우리 마을을 지키는 안전 영웅! 어린이 안전히어로즈 신규 모집

행정안전부는 2026년 4월 1일 조간 보도자료를 통해 '우리 마을을 지키는 안전 영웅! 어린이 안전히어로즈' 신규 모집을 공식 발표했다. 이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지역 사회의 안전 수호자로 거듭나도록 돕는 안전문화교육과 주관 사업으로, 전국 어린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장려하고 있다.

'어린이 안전히어로즈'는 마을과 학교, 가정에서 안전을 지키는 작은 영웅들을 키우기 위한 국민 안전의식 향상 프로젝트다. 행정안전부 안전문화교육과는 매년 이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안전 규칙을 실천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안전 문화를 전파하도록 교육한다. 올해 신규 모집은 특히 지역 밀착형 안전 활동을 강조하며, 어린이들이 직접 마을 순찰, 안전 캠페인, 위험 요소 발견 등의 역할을 맡게 된다.

프로그램의 배경에는 최근 증가하는 어린이 안전사고 추세가 자리 잡고 있다. 행정안전부 자료에 따르면, 교통사고, 화재, 범죄 등 어린이 관련 사고가 여전히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조기 안전교육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어린이 안전히어로즈'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린이 스스로 안전의 중요성을 깨닫고 실천하도록 설계됐다. 참여 어린이들은 안전 영웅 배지와 인증서, 활동 키트 등을 제공받아 동기부여를 받는다.

신규 모집 대상은 만 7세부터 12세 어린이로, 전국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모집 기간은 보도자료 발표 직후부터 시작되며, 지역별로 안전문화교육과 담당자를 통해 접수된다. 선발된 어린이들은 월 1회 이상 교육 세션을 받으며, 안전 순찰대 활동, 이웃 안전 점검, 안전 미션 수행 등의 실전 훈련에 참여한다. 프로그램은 1년 과정으로 운영되며, 우수 활동 사례는 전국 안전 캠페인에 공유된다.

행정안전부는 이번 모집을 통해 1만 명 이상의 어린이 영웅을 양성할 계획이다. 안전문화교육과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안전 영웅으로 성장하면 가족과 마을 전체의 안전 수준이 한층 높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도시와 농촌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연계한 맞춤형 활동을 확대할 방침이다.

프로그램의 효과는 과거 사례에서 입증됐다. 작년 활동 어린이들은 교통안전 캠페인을 통해 지역 사고 발생률을 15% 줄이는 데 기여했다. 올해는 디지털 안전 교육을 신설해 사이버불링과 온라인 위험 예방도 다룰 예정이다. 부모와 교사들은 자녀의 안전 리더십 개발을 기대하며 관심을 보이고 있다.

모집 방법은 간단하다. 가까운 시·군·구청 안전 담당 부서나 학교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행정안전부 홈페이지에서도 상세 안내와 신청 양식을 다운로드할 수 있다. 안전문화교육과는 모집 초기부터 문의가 폭주할 것으로 예상하며, 원활한 접수를 위해 온라인 시스템도 병행 운영한다.

이번 '어린이 안전히어로즈' 모집은 단순한 교육 프로그램을 넘어 지역 사회 안전 네트워크 구축의 초석이 될 전망이다. 행정안전부는 어린이 참여를 통해 '안전한 대한민국' 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선다고 강조했다. 부모들은 자녀의 안전 지킴이 역할을 맡겨보는 기회를 주목하고 있다.

안전은 모두의 몫이다. 어린이 안전히어로즈가 마을 곳곳에서 활약하며 안전 문화를 꽃피우길 기대한다. 자세한 모집 일정과 참여 가이드는 행정안전부 공식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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