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병원 장례식장에 고요한 분위기가 감돌고 있다. 충남 서천군 소재 서해병원 1호실에서 송상현씨의 빈소가 마련됐다. 고인은 3월 30일 별세했으며, 빈소는 이후 이틀간 운영됐다.

송상현씨는 전 신협중앙회 사업대표이자 생명보험협회 전무이사로 재직했던 송재근 씨의 부친으로 알려졌다. 빈소는 서천읍 서천로 184번지에 위치한 서해병원 내에 마련됐으며, 조문객들은 조용히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하고 있다.
발인은 4월 1일 오전 진행됐으며, 고인의 유해는 충남 서천군에 위치한 영명각에 안치됐다. 고인을 기리는 자리에는 보험 및 금융 관련 인사들이 조의를 표하며 고별의 시간을 가졌다.
송재근 전 전무이사가 몸담았던 보험업계와 신협계에서는 고인의 명복을 빌며 조의를 표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들은 고인이 후학들을 위해 조용히 기반을 다진 인물로 기억될 것이라며, 유가족에 대한 위로의 뜻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