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나생명, 사회공헌으로 ‘따뜻한 보험’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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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나생명이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자립을 돕는 ‘상생 금융’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 단순 기부를 넘어 교육과 취업을 연계한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모델을 제시하며 이목을 끌고 있다.

3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라이나생명의 사회공헌재단인 라이나전성기재단은 최근 강원도 평창군 ‘바랑재’에서 청년 한식 셰프 육성 프로그램인 ‘바랑재 드림키친’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 프로그램은 조리 분야 취업을 희망하지만, 여건이 여의치 않은 사각지대 청년들을 발굴해 한식 전문가로 키워내는 인큐베이팅 프로젝트다.

바랑재 드림키친은 참가자들에게 6개월간의 전문 조리 교육과 함께 숙식, 생활안정지원금을 제공한다. 이론 교육은 물론 한식 파인다이닝 현장 실습까지 포함돼 있어 실질적인 직업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설계됐다.

다문화 가정을 향한 지원도 구체화하고 있다. 라이나생명은 지난 5일 서울시 가족센터와 ‘취업 역량 강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서울 거주 베트남인들이 보험설계사로 전문성을 갖추고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이주 여성들에게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보험설계사로의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는 기업의 영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사회적 약자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상생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이 같은 행보의 중심에는 2013년 설립된 라이나전성기재단이 있다.

재단은 설립 이후 10년 넘게 복지 관점을 넘어, 우리 사회의 시급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앞장서 왔다. 대표적으로 ‘라이나50+어워즈’는 시니어 세대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한 인물과 단체를 발굴하고 있다.

해당 어워즈는 우리 사회의 선한 변화를 이끈 주역들을 찾아내 격려하며, 시니어가 사회의 당당한 주역으로 활동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 있다. 또한 아픈 가족을 돌보는 돌봄가족, 자립준비청년 등을 위한 정서 지원 프로그램 ‘자기돌봄캠프’를 운영하며 사회적 돌봄의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우리 사회 구성원 모두가 건강한 삶의 질을 누릴 수 있도록 인프라를 구축하고 문화를 확산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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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보험신문 ✓ 협약 승인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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