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자 상담 7천건 돌파,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 온라인 개소

중소벤처기업부는 29일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의 온라인 상담 창구를 개소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국 17개 오프라인 센터 운영에 이어 디지털 상담 서비스를 확대하는 조치로, 창업 초기 단계에 있는 스타트업들이 보다 편리하게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는 창업자들이 사업 아이디어 구상부터 자금 조달, 법률 자문, 멘토링 등 다양한 지원을 한 곳에서 받을 수 있는 통합 플랫폼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센터 출범 이후 누적 상담 건수가 7천 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창업 생태계에 대한 정부의 지원이 실질적인 수요를 반영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다.

오프라인 센터는 전국 주요 지역에 17곳이 운영 중으로, 창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맞춤형 상담을 제공해왔다. 그러나 지역적 한계로 인해 접근성이 떨어지는 창업자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온라인 창구를 신설하게 됐다. 디지털 상담은 24시간 이용 가능하며, 화상 상담과 채팅 상담 등 다양한 형태로 운영될 예정이다.

중소벤처기업부 관계자는 "스타트업 창업자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디지털 인프라를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 센터 개소는 3월 30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이 센터는 창업 초기부터 성장 단계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원스톱 서비스를 지향한다. 상담 내용으로는 사업계획서 작성 지원, 투자 유치 전략, 지식재산권 보호, 인력 채용 컨설팅 등이 포함된다. 특히, 최근 창업 붐이 일고 있는 가운데 상담 건수 7천 건 돌파는 정부 정책의 성과를 입증하는 사례다.

전국 오프라인 센터는 서울, 부산, 대구 등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배치돼 있으며, 각 센터별로 지역 특화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온라인 개소로 인해 지방 창업자나 해외 교민 창업자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센터 이용을 위해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을 권장했다.

창업 시장의 활기를 반영하듯, 최근 스타트업 관련 상담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정부는 이를 바탕으로 센터의 상담 인력을 확대하고, AI 기반 예비 상담 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다. 이러한 노력은 대한민국이 혁신 강국으로 도약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의 핵심 창업 지원 정책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출범 초기부터 상담 만족도가 높아 7천 건 돌파라는 기록을 세웠으며, 온라인 서비스 추가로 이용 편의성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창업을 꿈꾸는 이들에게 유용한 정보 창구로 기능할 것으로 보인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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