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즈보험
보험을 이해하는 뉴스와 정보
한국보험신문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제판분리 5주년 “GA업계 존재감” 증명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제판분리 5주년 “GA업계 존재감” 증명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제판분리 5주년 “GA업계 존재감” 증명

대형 보험사 가운데 처음으로 제판분리를 단행했던 한화생명금융서비스가 출범 5주년을 맞아 성장 궤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출범 이후 설계사 조직 확대와 M&A를 발판으로 외형과 수익성을 함께 키우며 GA업계 내 입지를 넓혀왔다는 평가다.

■ 소비자보호·내부통제 경쟁력 강화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출범 이후 전속채널 기반의 내부통제 체계를 바탕으로 판매 품질과 소비자 보호 수준을 끌어올리는 데 힘을 쏟아왔다. 금융감독원의 내부통제 운영실태 평가에서도 꾸준히 우수한 평가를 유지하며, 대형 GA의 운영 모델로 자리매김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불완전판매비율도 지속적으로 개선됐다. 출범 첫해인 2021년 0.05%였던 불완전판매비율은 2025년 말 0.02%까지 낮아졌다. 이는 상위 30개 GA 평균인 0.077%보다 크게 낮은 수준으로, 판매 규모 확대 속에서도 질적 관리가 함께 이뤄졌다는 점을 보여준다.

■ 설계사 3만5천명, 판매 플랫폼 확대

판매조직도 빠르게 커졌다. 지난해 말 기준 자회사 GA를 포함한 전체 설계사 수는 약 3만5000명 수준이다. 피플라이프와 IFC를 제외한 자체 설계사 조직만 보더라도 출범 당시 1만9000명에서 2만7453명으로 늘어나 약 50% 성장했다.

이러한 확대는 한화생명 전속채널이 갖고 있던 교육·영업지원 체계에 더해, 생명보험 19개사와 손해보험 13개사 제휴를 통한 ‘생·손보 통합 컨설팅’ 기반이 더해진 결과로 풀이된다.

여기에 M&A 전략도 성장에 힘을 보탰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2023년 피플라이프를 인수해 법인영업 경쟁력을 강화했고, 2025년에는 부산·영남권 기반의 IFC그룹을 품으며 지역 네트워크를 넓혔다. 이런 흐름이 이어질 경우 전체 설계사 수는 올해 안에 4만명을 넘어설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 매출 2조원대… 수익성도 개선

실적도 가파르게 성장했다. 2021년 3280억원이던 매출은 2025년 2조4397억원으로 불어나며 5년 만에 7배 이상 커졌다. 특히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2조원 이상 매출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다졌다는 평가다.

수익성 역시 개선 흐름을 보였다. 2023년 흑자 전환 이후 2024년 당기순이익 1525억원, 2025년 1158억원을 기록하며 2년 연속 1000억원대를 달성했다.

이러한 성장은 한화생명의 신계약 확대에도 영향을 미쳤다. 한화생명의 신계약 연납화보험료(APE)는 2021년 1조5731억원에서 2025년 3조6500억원으로 두 배 이상 늘었다.

■ 고능률 설계사 조직 기반 안착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설계사 규모 확대뿐 아니라 생산성과 전문성을 함께 키웠다. 온·오프라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설계사 역량 강화를 지속하며 고능률 설계사 조직 형성과 소득 확대의 기반을 만들었다.

최승영 한화생명금융서비스 대표는 “제판분리라는 새로운 길을 개척하며 고객에게 최고, 최적의 상품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온 시간이 지금의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GA업계를 선도하는 회사로서 소비자 보호와 윤리경영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0

기사 출처

한국보험신문 콘텐츠 협력 AI 문장 편집 원문 확인

이 기사는 한국보험신문 원문의 사실·수치·인용 범위 안에서 이즈보험이 제목과 문장, 정보 흐름을 AI로 편집했습니다. 정확한 인용과 세부 맥락은 원문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