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A생명,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정원 조성

서울 성동구 서울숲 일대가 올해 4월, 도심 속 웰빙 공간으로 다시 주목받을 전망이다. AIA생명이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의 기업 동행 정원 프로젝트에 세 번째로 동참하며 ‘AIA Rethink Healthy 가든’ 조성을 공식화했다. 이는 단순한 원예 공간을 넘어, 시민의 정신적·신체적 회복을 지원하는 환경 기반 건강 이니셔티브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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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협약은 지난 24일 AIA타워에서 진행됐으며, 서울시 정원도시국과 사단법인 평화의숲, 서울 사랑의열매 등 다양한 기관이 참여했다. AIA생명 측에서는 촹 네이슨 마이클 대표와 황지예 마케팅본부장이 자리했고, 공공과 민간의 협력이 도시 환경 개선에 기여하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프로젝트 명인 ‘리씽크헬씨’는 건강에 대한 접근을 개인 차원을 넘어 환경적 조건으로 확장하는 브랜드 철학을 반영한다.

업계 관측에 따르면, 생명보험사의 사회공헌 활동이 과거 기부 중심에서 지속가능한 생태계 조성으로 진화하고 있다. 특히 도심 내 그린 인프라 조성은 기후 위기 대응뿐 아니라 정신 건강 위기 해소에도 기여할 수 있어, 보험사로서의 사회적 역할을 재정의하는 계기로 평가된다. 이는 ESG 경영이 단순한 이미지 제고를 넘어 실질적 공공 가치 창출로 전환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AIA생명은 이번 가든이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시민들의 일상 속 건강 회복을 위한 지속 가능한 플랫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연과의 접촉이 스트레스 완화와 삶의 질 향상에 긍정적이라는 연구 결과를 반영한 전략으로, 보험업계가 보건의료 시스템 외연을 확장하는 또 다른 사례로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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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보험신문 ✓ 협약 승인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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