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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가상융합 기금(펀드)으로 인공지능 대전환을 이끌 역량 있는 중소기업 육성한다!

서울=뉴스와이어/뉴시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2024년 3월 24일 가상융합 펀드를 통해 인공지능(AI) 대전환(AX)을 이끌 역량 있는 중소기업을 육성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가상융합 기술은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메타버스, AI 등 디지털 기술이 현실 세계와 융합되는 차세대 기술을 의미한다. 이 펀드는 이러한 기술을 활용해 산업 구조를 혁신할 중소·벤처기업을 발굴하고 지원함으로써 국가 디지털 경제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최근 AI 기술의 급속한 발전과 함께 가상융합 기술 시장은 폭발적인 성장을 보이고 있다.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글로벌 가상융합 시장은 2030년까지 1,000조 원 규모로 확대될 전망이다. 국내에서도 제조, 의료, 교육,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산업에서 가상융합 기술 도입이 활발해지면서 AX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AX는 AI 에이전트가 사용자 경험을 개인화하고 자율적으로 상호작용하는 인공지능 대전환을 가리키며, 기존의 단순 자동화에서 벗어나 창의적·지능적 변화를 가져온다.

이번 펀드는 총 500억 원 규모로 조성된다. 과기정통부가 100억 원을 출자하고, 한국벤처투자 주식회사가 200억 원, 민간 프라이빗 출자가 200억 원을 담당한다. 펀드 운용은 전문 벤처캐피털(VC)이 맡아 가상융합 기반 AX 기술을 개발하는 유망 중소·벤처기업에 투자한다. 투자 대상 기업은 AI 에이전트, 멀티버스 플랫폼, 디지털 트윈 등 가상융합 기술을 활용한 혁신 사업을 영위하는 곳으로 한정된다.

펀드 참여 기업은 단순 자금 지원에 그치지 않고 과기정통부의 다양한 육성 프로그램과 연계된다. 대표적으로 기술창업지원프로그램(TIPS)에 선정된 기업에게는 추가 멘토링과 사업화 지원이 제공된다. 또한, 가상융합 데모센터를 통해 기술 검증과 시연 기회를 부여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네트워킹과 수출 지원도 이끌어낸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기술 고도화부터 상용화, 해외 확대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가상융합 기술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동력으로, 중소기업이 이를 선도해야 국가 경제가 도약할 수 있다"며 "이번 펀드를 통해 AX 대전환의 선봉에 설 수 있는 K-가상융합 챔피언 기업을 다수 배출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제조업의 스마트 팩토리화, 의료 분야의 원격 진단, 교육의 맞춤형 가상 학습 등 실생활 적용 사례를 강조하며 산업 전반의 생산성 향상을 기대했다.

국내 중소기업들은 이미 가상융합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예를 들어,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 기업이나 AI 기반 가상 시뮬레이션 솔루션을 제공하는 벤처들이 증가 추세다. 그러나 자본과 인프라 부족으로 성장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아 정부의 체계적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었다. 이번 펀드는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고, 중소기업이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 경쟁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펀드 조성은 올해 내 완료될 예정이며, 투자 공모는 한국벤처투자 주식회사를 통해 진행된다. 관심 있는 중소기업들은 과기정통부 홈페이지나 한국벤처투자 사이트에서 상세 공고를 확인할 수 있다. 과기정통부는 펀드 성과를 모니터링하며 추가 출자나 프로그램 확대를 검토할 방침이다.

이번 발표는 정부의 디지털 뉴딜 정책의 연장선상에 있다. 문재인 정부 시절부터 추진된 디지털 뉴딜이 AI·데이터·네트워크 중심이었다면, 윤석열 정부 들어 가상융합과 AX로 확장되며 중소기업 중심의 포용적 성장을 강조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가상융합 펀드가 성공하면 한국이 아시아 가상융합 허브로 부상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과기정통부는 펀드와 병행해 가상융합 인재 양성 사업도 강화한다. 대학과 연계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개발자와 전문가를 육성하며, 규제 샌드박스를 통해 신기술 실증을 지원한다. 이러한 다각적 접근으로 가상융합 생태계를 조성, 국민 생활 편의 제고와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전망이다.

가상융합 기술의 사회적 파급효과도 주목된다. 팬데믹 이후 비대면 기술 수요가 폭증하면서 가상회의, 원격 교육 등이 일상화됐다. AX 시대에는 AI 에이전트가 개인 비서를 대신해 일상을 최적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중소기업 육성은 고용 창출과 지역 균형 발전에도 긍정적이다. 과기정통부의 이번 조치가 디지털 격차 해소와 포용 사회 실현에 기여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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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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