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발행정보, 기업지배구조공시정보, ESG 지수,증권상품정보, 펀드상품판매 현황, 자동차보험피해자 통계, 생명보험 사고원인, 주택연금 가입정보' 등의 금융공공데이터를 추가로 개방

1. 핵심 변경사항

📋 원문 팩트 체크

✅ 날짜 정보: - 보도시점 2025.11.27.(목) 조간 배포 2025.11.26.(수) 09:00 - ’20.6월 금융공공데이터 개방 시작 - ’22년 개인사업자정보 추가 개방 - ’23년 침수차량정보 추가 개방 - ’24년 사회적금융지원정보 추가 개방 - 2025년 10월말 기준 공공데이터포털 개방 현황 - 11월 27일(목)부터 신규 데이터 개방 - 2025년 추가 개방 규모: 8개 API, 14개 테이블, 162개 항목 - 2026년 국가AI 전략 연계 데이터 발굴ㆍ개방 계획

✅ 수치 정보: - 102개 API, 335개 테이블 개방 중 - API 활용 신청 31,543건 - 데이터 조회 6억 8,475만 건 (’25.10월말 기준 잠정치) - 2025년 추가 개방: 8개 API, 14개 테이블, 162개 항목 - 총 API 수: 110개 API (* ‘25년 8개 추가) - 개인별 보수 지급금액: 5억원이상 상위 5인 - 주택연금 공급통계: 당월공급총수, 당월공급총액 - ESG 지수: 종가, 전일비, 등락률, 지수구성종목수, 거래량, 거래대금 - 펀드상품판매 현황: 기준년월, 투자지역, 주식형, 혼합주식형 등 유형별 판매 현황 - 자동차보험피해자통계: 인원수, 1인당 평균 대인보험금 - 생명보험사고원인: 사망자 수, 암발생자 수

✅ 조건 정보: - 금융위원회 및 14개 금융유관기관(금융감독원, 예금보험공사, 신용보증기금, 주택금융공사, 자산관리공사, 서민금융진흥원, 산업은행, IBK기업은행, 예탁결제원, 한국거래소, 금융투자협회,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 보험개발원) 공동 개방 - 공공데이터포털(www.data.go.kr)을 통해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프로그램 간 데이터를 주고 받을 수 있도록 약속한 언어·메시지 형식) 활용 - 개방 데이터: 주식발행정보(기준일자, 사업연도, 법인유형구분명, 법인고유번호, 법인명, 법인등록번호, 발행주식의 총수, 현재까지 발행한 주식의 총수, 현재까지 감소한 주식의 총수, 감자, 이익소각, 상환주식의 상환, 발행주식의 총수, 자기주식수, 유통주식수, 결산기준일, 데이터 제공기관 코드, 최종수정 일시), 기업지배구조공시정보(소액주주 현황: 기준일자, 사업연도, 법인유형구분, 법인고유번호, 법인명, 법인등록번호, 접수번호, 주주수, 전체 주주수, 주주비율, 보유주식수, 총발행주식수, 보유주식 비율, 종목코드, 결산기준일, 데이터 제공기관코드, 최종수정일시; 개인별 보수 지급금액(5억원이상 상위 5인): 기준일자, 사업연도, 법인유형구분명, 법인고유번호, 법인명, 법인등록번호, 데이터 순번, 이름, 직위, 보수 총액, 보수총액 비포함보수, 종목코드, 결산기준일, 데이터 제공기관코드, 최종수정일시; 미등기 임원 보수현황: 기준일자, 사업연도, 법인유형구분, 법인고유번호, 법인명, 법인등록번호, 인원수, 연간급여 총액, 1인 평균급여액, 종목코드, 결산기준일, 데이터 제공기관 코드, 최종수정일시), ESG 지수정보(기준일자, 지수명, 지수코드, 종가, 전일비, 등락률, 지수구성종목수, 거래량, 거래대금), ESG증권상품정보(기준일자, 상품명, 상품코드, 종가, 전일비, 등락률, 상장좌수, 거래량, 거래대금), 펀드상품판매 현황(펀드유형별 판매현황: 기준년월, 투자지역, 주식형, 혼합주식형, 혼합채권형, 채권, 투자계약, 재간접, 단기금융, 파생형, 부동산, 실물, 특별자산, 혼합자산, 합계; 판매기관별 판매현황: 기준년월, 투자지역, 판매유형, 증권, 증권 비중, 은행, 은행 비중, 보험, 보험비중, 기타비중, 합계; 고객유형별 판매현황: 기준년월, 투자지역구분, 펀드유형구분, 개인, 일반법인, 일반법인(비중), 금융법인, 금융법인(비중), 법인, 합계), 자동차보험피해자통계 정보(기준년월, 사망부상구분, 장애 여부, 부상급수, 장애급수, 인원수, 1인당 평균 대인보험금), 생명보험 사고원인 정보(생명보험 10대 사인 정보: 기준연도, 성별, 사망연령대, 사인순위, 한국표준질병 사인분류명, 한국표준질병 사인분류코드, 사망자 수; 생명보험 5대 암사인 정보: 기준연도, 성별, 사망연령대, 사인순위, 한국표준질병 사인분류명, 한국표준질병 사인분류코드, 사망자 수; 생명보험 5대 암발생 정보: 기준연도, 성별, 암발생연령대, 암발생순위, 한국표준질병 사인분류명, 한국 표준질병 사인분류코드, 암발생자 수), 주택연금 가입정보(주택연금 공급 통계조회: 기준일자, 지역구분코드, 지역구분명, 당월공급총수, 당월공급총액) - 이용 절차: 공공데이터포털에서 API별 활용신청 → 승인(유효기간 2년) 후 API 호출하여 데이터 조회 - 앞으로 계획: 이용자와 전문가 의견 반영 지속, 2026년 국가AI 전략 연계 데이터 발굴ㆍ개방, 데이터 표준화 및 품질개선 병행

무엇이 바뀌는가?

변경 배경: 금융위원회는 ’20.6월 금융공공데이터 개방 이후 매년 추가 개방(’22년 개인사업자정보, ’23년 침수차량정보, ’24년 사회적금융지원정보)을 통해 이용자 활용성을 제고해 왔으며, 2025년 10월말 기준 102개 API, 335개 테이블을 공공데이터포털(www.data.go.kr)을 통해 개방 중이다. API 활용 신청 31,543건, 데이터 조회 6억 8,475만 건의 이용 실적을 바탕으로 기업·ESG·보험 등 주요 금융공공데이터 개방 확대를 통해 자본시장 신뢰 제고와 생산적 금융 전환을 뒷받침하고자 한다. 변경 내용: 11월 27일(목)부터 금융감독원(주식발행정보, 기업지배구조공시정보), 한국거래소(ESG 지수 및 증권상품), 금융투자협회(펀드상품판매 현황), 보험개발원(자동차보험피해자 통계, 생명보험 사고원인), 한국주택금융공사(주택연금 가입정보) 등에서 보유한 데이터를 추가 개방한다. 개방 규모는 8개 API, 14개 테이블, 162개 항목으로, 총 API 수는 110개로 확대된다. 이는 상장기업의 자본조달 현황, 임원 현황, 주식수 변동, ESG 요소 반영 지수별 구성종목 등락률 거래현황, 고객유형별 펀드 판매 추이, 자동차보험 피해자 사망자수 부상 정도 장애급수 인당 보험금, 생명보험 연령대별 성별 사인별 사망데이터, 주택연금 가입 현황 등을 포함한다. 2026년에는 국가AI 전략과 연계한 데이터 발굴ㆍ개방으로 AI-친화적 금융공공데이터 활용 기반을 확충하고 데이터 표준화 및 품질개선을 병행한다.

한눈에 보는 변경사항 (표 형식)

2. 용어 설명

일반인이 이해하기 쉬운 용어 풀이 금융공공데이터는 금융위원회와 금융유관기관이 보유한 기업 재무, 주식, 보험, 연금 등의 정보를 공공데이터포털(www.data.go.kr)을 통해 무료로 제공하는 데이터로, 누구나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를 통해 프로그램으로 쉽게 불러와 사용할 수 있다. API는 프로그램 간 데이터를 주고받기 위한 약속된 언어와 메시지 형식으로, 예를 들어 앱 개발자가 주식 정보를 실시간으로 불러와 사용자에게 보여주는 데 쓰인다.

주식발행정보는 상장기업이 주식을 새로 발행하거나 감소시킨 기록으로, 발행주식의 총수, 자기주식수, 유통주식수 등을 포함해 기업의 자본 조달 현황을 보여준다. 기업지배구조공시정보는 소액주주 현황(주주수, 보유주식 비율), 임원 보수(5억원이상 상위 5인 보수 총액, 미등기 임원 연간급여 총액) 등을 공개해 기업의 지배 구조와 투명성을 확인할 수 있게 한다.

ESG 지수정보는 환경(Environmental),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 요소를 반영한 지수의 종가, 등락률, 구성종목수, 거래량 등을 의미하며, ESG증권상품정보는 이러한 ESG 테마의 상품(ETF 등)의 거래 현황을 나타낸다. 펀드상품판매 현황은 주식형, 채권형 등 펀드 유형별, 고객유형(개인, 법인)별, 판매기관(증권, 은행, 보험)별 판매 추이를 보여 투자 성향 분석에 유용하다. 자동차보험피해자통계는 사고 시 사망부상구분, 장애급수, 1인당 평균 대인보험금을, 생명보험 사고원인정보는 10대 사인(사망자 수), 5대 암사인, 5대 암발생(암발생자 수) 등을 연령대별 성별로 분류한 데이터로 보험 위험 예측에 쓰인다. 주택연금 가입정보는 고령자 주택을 담보로 평생 연금을 받는 상품의 지역별 공급총수와 총액을 공개한다.

이러한 데이터들은 기존에 비공개나 제한적이었으나, 이제 공공데이터포털을 통해 API로 접근 가능해져 개발자나 연구자가 쉽게 활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ESG 지수는 지속가능 투자 트렌드를 파악하는 데 핵심적이며, 펀드 판매 현황은 개인 투자자의 연령ㆍ소득 수준별 성향을 분석해 맞춤 추천을 돕는다.

3. 적용 대상 및 범위

누구에게 적용되는가? ⚠️ 원문 조건 그대로

이 개방은 금융공공데이터 이용자 전반, 즉 개발자, 연구자, 금융회사, 투자자, 정책 입안자 등 누구나 공공데이터포털(www.data.go.kr)을 통해 접근할 수 있으며, API 활용 신청 후 승인(유효기간 2년)을 받은 자가 API 호출로 데이터를 조회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 상장기업의 주식발행정보와 기업지배구조공시정보는 투자자들이 기업 재무건전성과 지배구조 변동을 파악하는 데 적용되며, ESG 지수ㆍ증권상품정보는 ESG 투자 전략 수립자, 펀드상품판매 현황은 펀드 개발 및 추천 서비스 제공자, 자동차보험피해자통계와 생명보험 사고원인정보는 보험회사와 소비자, 주택연금 가입정보는 고령층 노후소득 보장 정책 관계자에게 적용된다. 제공기관은 금융감독원(주식발행정보, 기업지배구조공시정보), 한국거래소(ESG 지수, ESG증권상품), 금융투자협회(펀드상품판매 현황), 보험개발원(자동차보험피해자 통계, 생명보험 사고원인), 한국주택금융공사(주택연금 가입정보)로 한정되며, 기준일자, 사업연도, 법인고유번호 등 세부 조건에 따라 데이터가 필터링된다.

예외 대상 (적용되지 않는 경우)

개방되지 않는 데이터는 기존 102개 API 외의 비공개 정보로, 예를 들어 개인 식별 정보(이름, 주민번호 등)는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해 제외되며, 미승인 신청자는 API 호출이 불가능하다. 또한, 2025년 추가 개방 외의 2026년 계획 데이터는 아직 적용되지 않으며, 공공데이터포털 외 채널로는 접근할 수 없다. 보수 정보는 5억원이상 상위 5인에 한정되어 일반 임원은 포함되지 않는다.

4. 실무 영향 분석

금융소비자 관점

금융소비자는 이번 개방으로 투명한 정보를 쉽게 얻어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할 수 있게 된다. 예를 들어, 주식발행정보와 기업지배구조공시정보를 통해 상장기업의 임원 보수(5억원이상 상위 5인 보수 총액)와 소액주주 비율을 확인하며 지배구조 리스크를 평가할 수 있고, ESG 지수 등락률과 거래량 데이터를 활용해 환경·사회적 책임을 고려한 투자를 선택한다. 펀드상품판매 현황(고객유형별 판매 비중)을 보면 연령·소득 수준별 투자 성향을 파악해 자신에게 맞는 펀드를 추천받을 수 있으며, 생명보험 사고원인(연령대별 사망자 수, 암발생자 수)을 통해 생애주기별 위험을 예측하고 적합한 보험을 가입한다. 자동차보험피해자통계(1인당 평균 대인보험금)는 보험 제도 개선을 위한 소비자 의견 제출에 기초자료가 되고, 주택연금 가입정보(지역별 공급총액)는 고령 소비자가 노후 연금 옵션을 비교하는 데 도움이 된다. 전체적으로 데이터 조회 6억 8,475만 건 수준의 이용 실적이 확대되어 소비자 보호가 강화되며, API 유효기간 2년 동안 무료로 활용 가능해 접근성이 높아진다.

금융회사 관점

금융회사는 개방 데이터를 바탕으로 상품 개발과 리스크 관리를 효율화할 수 있다. 증권사나 자산운용사는 주식발행정보(발행주식 총수, 유통주식수 변동)와 기업지배구조공시정보(미등기 임원 보수현황, 1인 평균급여액)를 활용해 기업 분석을 강화하고 투자 추천 정확도를 높인다. ESG 관련 데이터(지수구성종목수, 거래대금)는 ESG 펀드 개발과 투자 전략 수립에 직접 쓰이며, 펀드상품판매 현황(판매기관별 비중: 증권, 은행, 보험)은 채널별 트렌드를 분석해 마케팅을 최적화한다. 보험회사는 자동차보험피해자통계(부상급수, 장애급수별 인원수)로 제도 개선을, 생명보험 사고원인(성별 사인순위, 한국표준질병 사인분류코드)을 통해 사망·암 위험 예측 모델을 고도화해 보험료 산정과 상품 설계를 개선한다. 주택금융공사 등은 주택연금 가입정보(당월공급총수)를 다른 공공데이터(인구조사통계, 부동산시장정보, 복지인프라)와 결합해 고령층 연금·복지 정책을 지원한다. 8개 API, 14개 테이블 추가로 내부 시스템 연동 비용이 절감되며, 2026년 AI 연계 개방으로 AI 기반 분석 도구 개발이 가속화되어 경쟁력이 강화된다. 다만, 데이터 표준화가 미흡할 경우 통합 활용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으므로 품질개선이 필수다.

시장 영향

이번 개방은 자본시장 신뢰를 제고하고 생산적 금융으로의 전환을 촉진한다. ’20.6월 이후 누적 이용 실적(31,543건 신청, 6억 8,475만 조회)이 2025년 8개 API 추가로 폭발적으로 증가할 전망이며, 기업지배구조공시정보 공개로 상장기업의 투명성이 높아져 투자자 유입이 늘고 시장 안정성이 강화된다. ESG 데이터 개방은 ESG 투자 동향(등락률, 거래량)을 공개해 지속가능 금융 시장을 확대하며, 펀드 판매 현황(펀드유형별 합계)은 시장 변화 파악을 돕는다. 보험 분야에서 자동차보험피해자통계와 생명보험 사고원인 데이터는 제도 개선과 위험 예측을 통해 보험 시장의 공정성을 높이고, 주택연금 가입정보는 고령화 사회 대응으로 연금 시장 활성화를 이끈다. 전체 금융산업에서 2026년 국가AI 전략 연계로 AI-친화적 생태계가 조성되어 혁신이 가속화되며, 공공데이터포털 이용이 증가해 데이터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 그러나 데이터 과부하나 오용 방지를 위한 가이드라인이 필요하다.

5. 사례로 보는 적용

⚠️ 주의: 원문에 실제 사례가 없으므로 아래는 가상의 예시로, '예시'임을 명시한다.

예시 1: 투자자 관점 (주식발행정보 및 기업지배구조공시정보 활용) 개인이 상장기업 A의 지배구조를 분석할 때, 공공데이터포털에서 API 신청 후 11.27일부터 주식발행정보(기준일자 2025.10.31, 법인고유번호 XXXX, 발행주식 총수 1억주, 유통주식수 8,000만주)를 조회해 자본 변동을 확인하고, 기업지배구조공시정보(소액주주 현황: 주주비율 45%, 보유주식 비율 2%; 개인별 보수: 상위 5인 보수 총액 50억원)를 통해 임원 보수(5억원이상 상위 5인)와 주주 분포를 파악한다. 이를 바탕으로 투자 리스크를 평가해 합리적 매수 결정을 내린다. (이 예시는 가정으로, 실제 데이터는 공공데이터포털에서 확인)

예시 2: 펀드 매니저 관점 (펀드상품판매 현황 활용) 펀드 매니저가 고객 맞춤 상품을 개발할 때, 기준년월 2025.10, 투자지역 서울의 펀드유형별 판매현황(주식형 30%, 혼합주식형 25%, 합계 100%)과 고객유형별(개인 60%, 일반법인 20%, 금융법인 10%) 데이터를 API로 불러와 30대 개인 투자자의 주식형 선호를 분석한다. 판매기관별(증권 40%, 은행 30%) 트렌드를 반영해 추천 서비스를 강화한다. (이 예시는 가정으로, 실제 데이터는 11.27일부터 이용 가능)

예시 3: 보험 소비자 관점 (생명보험 사고원인정보 활용) 50대 남성이 생명보험 가입 시, 기준연도 2024, 성별 남성, 사망연령대 50대, 10대 사인 정보(사인순위 1위 심장질환, 사망자 수 1,000명; 5대 암사인: 폐암 사망자 수 500명)를 조회해 위험 패턴을 파악하고, 암발생 정보(암발생연령대 50대, 암발생순위 1위 위암, 암발생자 수 2,000명)를 바탕으로 종합 사망·암 보험을 선택한다. 보험회사는 이를 통해 상품 설계를 개선한다. (이 예시는 가정으로, 한국표준질병 사인분류코드를 기반)

예시 4: 고령자 관점 (주택연금 가입정보 활용) 은퇴자 B가 주택연금 고려 시, 기준일자 2025.11, 지역구분코드 서울(지역구분명 서울특별시), 당월공급총수 500건, 당월공급총액 1,000억원을 확인해 시장 현황을 파악하고, 인구조사통계와 결합해 지역 복지 수준을 평가한다. 이는 노후소득 보장 정책 결정에 기여한다. (이 예시는 가정으로, 실제 공급통계는 한국주택금융공사 제공)

예시 5: 개발자 관점 (ESG 지수정보 활용) 앱 개발자가 ESG 투자 앱을 만들 때, 지수코드 ESG001, 지수명 K-ESG지수, 종가 300포인트, 등락률 +1.5%, 지수구성종목수 100종, 거래량 1억주를 API로 실시간 조회해 사용자에게 ESG 동향을 제공한다. 이는 ESG 펀드 개발을 지원한다. (이 예시는 가정으로, 11.27일부터 한국거래소 데이터 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