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으로 익히는 안전!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 민・관이 함께한다

정부가 민간 기관과 협력해 안전체험 교육의 사각지대를 해소한다. 행정안전부는 한국교육시설안전원, 대한산업보건협회, 한국남부발전, 한국화재보험협험회 등 4개 기관과 '2026년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 업무협약'을 최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프로그램을 공동 주최하고, 교육 활동 지원과 홍보에 함께 나서기로 했다.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은 안전체험시설이 부족한 지역을 직접 찾아가 체험형 안전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2012년 시작 이후 지난해까지 총 249개 지역에서 73만여 명이 교육을 받았다.

올해는 사전 수요조사를 거쳐 선정한 전국 21개 지역에서 3월부터 11월까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어린이와 성인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구성해 효과를 높였다. 어린이는 보행 안전, 물놀이 안전, 지진·화재 대피 요령, 감염병 예방, 약취·유인 상황 대처 등을 배운다. 성인은 심폐소생술(CPR)과 하임리히법(기도 폐쇄 시 응급처치) 등 실제 위기 상황에서 필요한 행동 요령을 익히는 데 중점을 둔다.

지역 여건을 반영한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된다. 지역축제 현장에 안전체험 공간을 별도로 설치하거나, 각 지역 특성에 맞는 체험 부스를 운영하는 방식이다. 행정안전부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 안전을 지키려면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미리 경험하고 익히는 체험형 교육이 필수"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더 많은 국민이 안전을 직접 체험하고 배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 본 콘텐츠는 AI가 재구성한 것으로, 저작권은 원 저작자(대한민국 정책브리핑)에게 있습니다. 저작권자 요청 시 즉시 삭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