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손해보험, 연도대상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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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지난 14일부터 이틀간의 일정으로 농업과 금융의 동반 성장을 상징하는 행사 한마당이 펼쳐졌다. NH농협손해보험이 ‘2025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하며 농축협 및 개인 우수 수행자에 대한 시상의 장을 마련한 것이다. 행사에는 수상자와 임직원 등 약 1100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전국 곳곳의 농업 현장에서 특출난 성과를 낸 조직과 개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농축협 사무소 부문에서는 84개소가 이름을 올렸으며, 전남 서영암농협은 6년 연속 종합부문 최고의 상을 거머쥐었다. 충북 청주축산농협을 포함한 25개 농축협도 종합부문 대상에 선정되며 농업 지원에서의 적극적인 역할을 인정받았다.

개인 부문 대상은 전남 광양농협 김재헌 과장이 수상했다. 김 과장은 “영예롭고 큰 책임감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행사 첫날에는 강호동 농협중앙회 회장이 직접 참석해 수상자들을 격려하며 농업인 지원에 대한 의지를 다지는 자리가 됐다.

이번 시상식은 단순한 포상 행사를 넘어 농업과 보험의 연계성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NH농협손해보험 측은 ‘농심천심’을 기반으로 농업인의 경영 안정망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는 방향성을 내비쳤다. 송춘수 대표는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농업인과 함께 성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가 시사하는 바는 보험사가 단순 금융기관을 넘어 농업 생태계의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점이다. 농업 리스크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농협 계열 보험사의 현장 중심 접근은 업계 전반에 새로운 시사점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보험업계의 사회적 책임과 지역 밀착 전략이 결합된 모델로 주목된다.

출처: 한국보험신문 ✓ 협약 승인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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