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 양주 농가 찾아 영농철 일손 도와

2025년 4월 15일, NH농협생명이 경기도 양주시 소재 농가를 찾아 농촌 지원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기동 마케팅지원부문 부사장을 포함한 임직원 30여 명이 현장에 동참해 부추 모종 심기와 농장 정비 작업을 수행하며 농번기 일손 부족 문제 해소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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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활동은 본격적인 영농 시즌을 맞아 농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인력 공백에 실질적으로 대응하고자 기획된 것으로, 단순한 봉사 차원을 넘어 현장 중심의 사회공헌 모델을 강화하는 데 방점이 찍혔다. NH농협생명 측은 농업 종사자들과의 직접 소통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동시에,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기회로 삼겠다는 입장이다.

농협계열사 간 협업을 통한 지역 상생 프로그램도 확대될 전망이다. 농협중앙회를 비롯해 NH농협금융지주, NH농협은행, NH농협손해보험이 연계해 농촌 지원 사업을 체계화할 계획인 가운데, NH농협생명의 이번 행보는 보험사로서의 사회적 역할을 재정립하는 계기로 평가받는다. 기업의 ESG 경영이 단기적 기부를 넘어 지속 가능한 현장 연계 프로그램으로 진화하고 있음을 방증하는 대목이다.

업계 분석에 따르면, 금융사의 사회공헌 활동이 단순한 이미지 제고를 넘어 기업 정체성과 연계된 전략으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농촌과 연계한 활동은 농협 계열사만이 가질 수 있는 차별화된 기반 위에서 이뤄져, 보험사 간 브랜드 신뢰도 경쟁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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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보험신문 ✓ 협약 승인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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