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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기술보증기금과 MOU… 북미 진출 국내기업금융지원 확대

신한은행-기술보증기금, 북미 진출 기업 금융지원 강화
500억원 규모 협약보증 마련…보증비율 100%로 확대

신한은행과 기술보증기금이 북미 시장 진출 국내 기업을 위한 금융 지원 협력을 강화한다. 양 기관은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총 500억원 규모의 협약보증 프로그램을 출범시켰다. 이번 협력은 한·미 관세 협정에 따른 대미 투자 확대 추세를 반영한 전략적 조치로 평가된다.

협약 내용에 따르면, 북미 현지법인을 운영 중인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보증비율을 기존 85%에서 100%로 상향 조정한다. 특히 신한은행의 특별 출연금을 활용해 2년간 보증료를 0.7%p 지원함으로써 기업들의 현지 금융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예정이다. 기술력과 성장성을 갖춘 중소기업의 해외 사업 안정화를 위한 생산적 금융 공급이 핵심 목표다.

신한은행은 북미 지역에서 아메리카신한은행, 뉴욕지점, 캐나다 및 멕시코 법인 등 4개 거점을 운영 중이며, 지난해 11월에는 조지아 대표사무소를 추가 개설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글로벌 공급망 재편 속 북미 시장의 전략적 중요성에 대응할 수 있는 인프라를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금융권 관계자는 "기술보증기금의 기술 평가 역량과 신한은행의 글로벌 네트워크가 결합되면 해외 진출 기업의 금융 애로사항 해소에 실질적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현지 금융시장 진입 장벽이 높은 중소기업의 자금 조달 비용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이번 협약은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 확대가 본격화되는 시점에서 금융사와 신용보증기관의 전략적 협력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향후 유사한 형태의 공동지원 프로그램이 다른 지역으로 확대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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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보험신문 ✓ 협약 승인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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