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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 국내 계좌개설없이 해외 증권사를 통해 이제는 국내 주식 투자가 가능해졌습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금융투자협회는 외국인 통합계좌 이용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해외 증권사를 통해 국내 주식 투자를 쉽게 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별도의 국내 계좌 개설 없이도 가능해지며, 계좌 개설 주체 제한 폐지 규정 개정도 추진 중이다. 이러한 조치로 국내 주식시장 접근성이 높아져 신규 투자 유입과 자본시장 활성화가 기대된다.

최근 금융당국이 외국인 투자자들의 국내 주식 투자 문턱을 낮추는 새로운 제도를 도입했다. 외국인이 별도의 국내 증권사 계좌를 만들지 않고도 해외 증권사를 통해 한국 주식을 사고팔 수 있게 됐다. 이는 '외국인 통합계좌' 제도의 실무 가이드라인을 마련한 덕분으로, 투자 편의성을 크게 높일 전망이다. 이 변화는 2025년 11월 28일 조간에 배포된 보도자료를 통해 공식 발표됐다.

외국인 통합계좌 제도는 2017년에 처음 도입된 이래 지속적으로 개선돼 왔다. 초기에는 해외 금융투자업자가 국내 주식을 대량으로 거래할 수 있는 계좌를 만드는 데 초점이 맞춰졌지만, 이용 과정에서 여러 규제 장벽이 문제로 지적됐다. 특히, 통합계좌를 개설할 수 있는 주체가 국내 증권사나 그 계열사로 제한돼 해외 중소형 증권사들이 참여하기 어려웠다. 2023년에는 거래 내역 보고 의무를 완화하는 등 편의성을 높였고, MSCI 선진국 지수 편입을 추진하며 글로벌 투자자들과 소통을 강화했다. 이러한 과정에서 가이드라인이 없어 실무적 애로가 크다는 의견이 모아졌다.

현재 상황을 보면, 통합계좌는 외국인 최종 투자자들이 별도 계좌 없이 해외 증권사 명의로 국내 주식을 일괄 매매하고 결제하는 방식이다. 이는 국내 개인투자자들이 미국이나 중국 주식을 거래하는 방식과 비슷하다. 2025년 4월에는 금융당국이 혁신금융서비스를 통해 규제 특례를 부여, 국내 증권사와 해외 중소형 증권사의 제휴를 지원했다. 그 결과, 8년 만에 국내 최초 통합계좌가 개설됐다. 하나증권과 Emperor증권의 제휴로 2025년 8월 투자가 시작됐으며, 삼성증권과 유안타증권도 9월에 추가 지정받아 준비 중이다. 이처럼 제도 도입 후 실제 이용 사례가 나오면서 활성화 조짐을 보이고 있다.

가이드라인의 상세 내용은 외국인 투자자들의 주요 질의를 반영해 계좌 개설부터 보고 절차까지 세부적으로 규정한다. 먼저, 계좌 개설 절차는 해외 금융투자업자가 국내 증권사와 업무 협의를 한 후 상임대리인에게 보관계좌를 개설하고, 최종적으로 통합계좌를 만드는 순서로 진행된다. 계약서에는 한국 당국의 요구 시 최종 투자자별 거래 내역 제출 의무, 실제 소유자 확인, 불공정 거래 방지 내부통제 등이 명시된다. 이는 자금세탁 방지와 공정 거래를 위한 안전장치다.

주주 권리 배정 부분에서는 통합계좌가 일반 계좌와 비슷하게 운영되지만, 특이점이 있다. 예를 들어, 의결권 행사 시 투자자들의 의견이 다를 경우 해외 금융투자업자가 이를 취합해 불통일 행사도 가능하다. 배당은 예탁결제원이 통합계좌 명의자에게 일괄 배정하고, 이후 투자자별 보유 수량에 따라 분배된다. 보고 절차는 거래 내역을 10년간 기록·유지해야 하며, 매월 말 기준 다음 달 10일까지 국내 증권사에 제출한다. 내부통제 관리 측면에서는 국내 증권사가 해외 업자의 제재 이력, 감독 인가 증명서, 자금세탁 방지 시스템 등을 사전·주기적으로 점검한다. 이러한 프로세스는 금융투자협회 홈페이지에 게시된 가이드라인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이 가이드라인은 영문으로도 번역돼 해외 투자자들에게 배포될 예정이다. 전문가들은 불확실성 해소로 통합계좌 이용이 활성화될 것으로 본다. 동시에 금융투자업 규정 개정이 추진 중으로, 통합계좌 개설 주체 제한을 폐지한다. 입법예고는 이미 2025년 10월 28일부터 11월 11일까지 완료됐으며, 금융위원회 의결 후 2026년 1월 2일 시행을 목표로 한다. 이는 해외 중소형 증권사나 자산운용사들이 별도 특례 없이 계좌를 개설할 수 있게 해 제도 확대를 의미한다.

이 변화의 영향은 국내 주식시장에 긍정적이다. 외국인 투자자들이 국내 계좌를 만들지 않고 현지 증권사를 통해 바로 거래할 수 있어 접근성이 개선된다. 결과적으로 신규 투자 자금 유입이 늘고, 자본시장 전체가 활성화될 전망이다. 특히, 비거주 외국인들의 참여가 증가하면 한국 주식의 글로벌 매력이 높아질 수 있다. 금융당국은 업계와 지속 소통하며 추가 개선 사항을 발굴, 가이드라인에 반영할 계획이다. 향후 MSCI 선진국 지수 편입 등 국제적 평가에도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추가로 알아두면 좋은 점은 통합계좌가 국내 개인투자자들의 해외 주식 거래와 유사하다는 것이다. 이는 글로벌 표준에 맞춘 제도로, 한국 자본시장의 국제화 추세를 반영한다. 관련 규정으로는 금융투자업법이 기반이며, 불공정 거래나 자금세탁 방지를 위한 내부통제 의무가 핵심이다. 더 자세한 정보는 금융투자협회 홈페이지(https://www.kofia.or.kr)의 정보센터 일반자료실에서 가이드라인을 다운로드할 수 있다. 문의는 금융위원회 자본시장국(02-2100-2650)이나 금융감독원 자본시장감독국(02-3145-7580)으로 하면 된다.




📌 출처: 금감원
📌 원본 문서: 251127_(보도자료) 외국인이 별도 국내 계좌를 개설하지 않고, 해외 증권사의 국내 계좌를 이용하여 국내 주식에 손쉽게 투자할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을 마련하였습니다.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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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27_(보도자료) 외국인이 별도 국내 계좌를 개설하지 않고, 해외 증권사의 국내 계좌를 이용하여 국내 주식에 손쉽게 투자할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을 마련하였습니다.pdf (새 탭에서 열기 - LH 공고문, 약관 등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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