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장 응원부터 식물원・미술관 나들이까지 세금포인트로 누리는 힐링포인트

국세청은 오는 2026년 5월 18일부터 납세자들이 보유한 세금포인트를 활용해 야구장 응원, 식물원·미술관 나들이 등 다양한 문화·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는 '힐링포인트'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그동안 세금포인트 사용처가 제한적이었던 점을 개선하고, 납세자들이 일상에서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금포인트는 납세자가 국세를 성실히 납부하거나 세금 관련 민원을 처리할 때 적립되는 포인트로, 그동안 주로 세금 납부나 공과금 납부에 사용할 수 있었다. 그러나 이번 서비스 확대로 사용처가 크게 늘어나면서, 납세자들은 세금포인트로 야구장 입장권, 식물원·미술관 관람료, 공연 티켓 등을 구매할 수 있게 됐다.

국세청 관계자는 "많은 납세자들이 세금포인트를 보유하고 있지만, 사용처가 제한적이어서 실제로 활용하는 비율이 낮았다"며 "이번 서비스를 통해 납세자들이 세금포인트를 더 쉽고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서비스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야구장 응원의 경우 전국 주요 프로야구 구장에서 입장권 구매 시 세금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다. 납세자들은 세금포인트를 현금처럼 사용해 야구장에서 직접 경기를 관람하거나, 온라인 예매를 통해 편리하게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식물원과 미술관 등 문화·여가 시설에서도 세금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다. 전국 주요 식물원과 미술관, 박물관 등에서 입장료나 관람료를 세금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으며, 일부 시설에서는 기념품 구매나 특별 전시 관람에도 사용할 수 있다.

국세청은 이번 서비스를 위해 전국 50여 개의 문화·여가 시설과 제휴를 맺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제휴처를 확대할 계획이다. 제휴 시설 목록은 국세청 홈택스(www.hometax.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각 시설별로 세금포인트 사용 가능 여부와 사용 조건이 다를 수 있으므로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다.

세금포인트 사용 방법은 간단하다. 홈택스에 로그인한 후 '세금포인트 사용' 메뉴에서 원하는 서비스를 선택하고, 포인트를 차감하는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다. 현장에서는 모바일 바코드나 QR코드를 제시하면 되며, 온라인 예매 시에는 홈택스에서 발급받은 쿠폰 번호를 입력하면 된다.

세금포인트는 납세자가 국세를 납부하거나 세금 관련 민원을 처리할 때 자동으로 적립된다. 적립 기준은 납세액이나 민원 처리 건수에 따라 다르며, 개인별로 보유한 포인트는 홈택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세금포인트는 소멸되지 않고 계속 누적되므로, 이번 기회에 사용하지 않은 포인트를 확인해 보는 것도 좋다.

국세청은 이번 서비스가 납세자들의 세금포인트 활용률을 높이고, 성실 납세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앞으로도 납세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세금포인트 사용처를 더욱 다양화할 방침이다.

한편, 이번 서비스는 전국 모든 납세자가 이용할 수 있으며,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홈택스를 통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세금포인트 사용 시에는 본인 인증이 필요하므로, 홈택스 회원 가입 및 본인 인증을 미리 완료해 두는 것이 편리하다.

국세청 관계자는 "세금포인트는 납세자들이 성실히 세금을 납부한 데 대한 보상의 의미가 있다"며 "이번 서비스를 통해 납세자들이 세금포인트를 더욱 유용하게 사용하고, 일상에서 소소한 행복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국세청 홈택스(www.hometax.go.kr) 또는 국세청 대표전화(126)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제휴 시설별 세금포인트 사용 조건과 방법은 각 시설의 안내 데스크나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국세청은 앞으로도 납세자 중심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이번 '힐링포인트' 서비스가 그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납세자들은 이번 기회를 통해 그동안 쌓아둔 세금포인트를 활용해 가족, 친구와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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