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는 청년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모두의 창업」 프로그램의 세 번째 대학생 현장 소통 행사를 진행했다고 2026년 4월 22일 밝혔다. 이 행사는 청년들이 꿈꾸는 창업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도록 캠퍼스가 적극 뒷받침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다듬기 위한 자리였다.
「모두의 창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도하는 청년 창업 지원 사업으로,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실질적인 창업으로 이어지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부처는 이미 두 차례의 현장 소통을 통해 대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해왔으며, 이번 세 번째 행보는 그 연장선상에서 청년 창업의 현주소를 점검하고 미래 방향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에서는 대학생들이 직접 창업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필요한 지원 방안을 제시하며 목소리를 냈다. 캠퍼스 환경이 창업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교육, 멘토링, 자금 지원 등의 측면에서 구체적인 제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소벤처기업부 관계자는 "청년의 창업 꿈이 캠퍼스에서부터 싹트도록 실질적인 뒷받침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최근 「모두의 창업」 프로그램은 신청자 수가 1만 명을 돌파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는 청년층의 창업 열기가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정부의 지원 정책이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는 평가다. 부처는 이러한 인기를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현장 소통은 단순한 의견 수렴을 넘어 창업 생태계의 허점을 보완하는 실질적인 역할을 할 전망이다. 대학생들은 창업 초기 단계에서의 자금 조달 어려움, 멘토링 부족, 캠퍼스 내 인큐베이터 활용성 등을 주요 이슈로 꼽았다. 이에 중소벤처기업부는 향후 정책 수립 시 이러한 목소리를 반영해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할 방침이다.
「모두의 창업」은 청년 창업을 포괄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아이디어 발굴 단계부터 사업화, 투자 유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른다. 특히 대학 캠퍼스를 창업 허브로 활용함으로써 학생들이 학업과 창업을 병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세 번째 행사는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현장 소통을 통해 청년 창업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할 예정이다. 청년들의 창업 꿈이 현실이 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정부와 대학, 창업 생태계 주체들이 협력하는 그림을 그려나갈 방침이다. 프로그램의 성공 사례가 늘어나면서 청년 실업 해소와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노력은 청년층의 경제 활동 참여를 촉진하고, 혁신적인 벤처 기업 탄생을 유도하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청년이 꿈꾸고 캠퍼스가 뒷받침하는 창업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앞으로의 정책 추진 과정에서 대학생들의 목소리가 정책에 더욱 반영될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