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는 2026년 4월 22일, '2026년도 1분기 이달의 기능한국인' 시상식 및 간담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대한민국 숙련기술의 자부심을 상징하는 '이달의 기능한국인' 제도의 일환으로, 1분기 동안 탁월한 기술력을 발휘한 기능인들을 선발해 포상하는 자리였다. 정부는 이러한 시상을 통해 산업 현장의 기술 전문가들을 격려하고, 청년층의 기능직 진로 선택을 촉진하려는 목적을 두고 있다.
'이달의 기능한국인' 제도는 고용노동부가 매월 운영하는 상징적인 프로그램으로, 기능장, 기능장보, 기능사 등 다양한 등급의 우수 기술자를 발굴한다. 2026년 1분기에는 1월부터 3월까지의 활동을 기준으로 엄선된 기능인들이 대상으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정부 청사에서 열렸으며, 관계자들과 수상자 간담회가 함께 진행돼 기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번 시상식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은 인사말을 통해 "기능인들의 헌신이 국가 산업 경쟁력의 기반"이라고 강조하며, 수상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수상자들은 제조업, 건설업, 자동차 정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전문가들로, 일상적인 업무에서 혁신적인 기술을 적용해 생산성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간담회에서는 기능인들의 애로사항과 기술 교육 강화 방안이 논의됐으며, 정부의 기술 인재 양성 정책이 재확인됐다.
이 제도는 2000년대 초부터 시작돼 매년 수백 명의 기능인을 발굴해 왔다. 특히 최근 디지털 전환과 스마트 팩토리 시대에 접어들면서, 전통 기술과 첨단 기술의 융합을 강조하는 추세다. 2026년 1분기 수상자들은 이러한 변화 속에서 현장의 리더 역할을 수행하며, 후배 기능사들에게 본보기를 제시하고 있다. 고용노동부는 앞으로도 이 제도를 통해 기능직의 위상을 높이고, 고임금·고용 안정 직업으로 자리매김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시상식 현장에서는 수상자들의 기술 시연과 경험 공유 세션이 펼쳐져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기능인들은 "기술이 곧 생계이자 자부심"이라며 정부의 관심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정부는 기능사 자격증 취득자를 위한 지원 사업도 병행 운영 중으로, 청년 실업 해소와 연계된 기술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정책브리핑을 통해 널리 알려졌으며, 첨부 자료(PDF 및 HWP 형식)로 상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고용노동부는 기능한국인 제도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산업계와의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러한 노력은 궁극적으로 국가의 제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대한민국은 세계적인 제조 강국으로 성장했지만, 숙련 기능인 부족이 여전한 과제다. '이달의 기능한국인' 시상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부의 대표적 정책 중 하나로 평가된다. 2026년 1분기 시상식을 통해 다시 한번 기능인들의 가치를 재조명한 이번 행사는, 앞으로의 기술 인재 육성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
(기사 작성 기준: 고용노동부 보도자료, 2026.04.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