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번기 앞둔 농업인, ‘농업인NH안전보험’으로 대비하자

농업인을 위한 특화 보험 상품의 보장 범위가 확대되며 농촌 사회의 안정망 강화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NH농협생명이 2025년 4월 9일, 농업인안전보험에 사망 및 장해에 대한 신규 특약을 추가하고 가입 독려에 나섰다고 밝혔다. 기존에 농작업 중 발생하는 질병과 재해를 포괄적으로 보장해온 이 보험은, 이제 작업 중 사망 또는 중증 장해 시 실질적인 경제적 지원이 가능하도록 설계가 개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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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험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만 15세 이상 87세 이하 농업인이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으며, 정부 정책보험으로서 보험료 부담 완화가 핵심 장점이다. 정부가 주계약 보험료의 최대 70%까지 지원하며, 기초생활보장수급자나 차상위계층은 높은 지원률을 적용받아 실질적인 경제 부담이 크게 줄어든다. 여기에 지자체와 농축협의 추가 지원까지 더해지면, 개인 부담금은 한층 낮아질 전망이다.

이번 보장 강화는 영농철을 앞두고 농작업의 위험에 노출된 농업인들을 보호하는 데 의미가 크다. 특히 농촌 고령화가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장기적으로 농업 종사자의 안전과 소득 보호를 확보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보험업계에서는 정부와 민간의 협력 모델이 안정적 농촌 경영환경 조성에 기여할 수 있는 사례로 주목하고 있다.

NH농협생명은 보험 가입률 제고를 위해 전국 농축협 창구를 통해 연중 접수를 받는 한편, 기존 계약자의 재가입 공백을 방지하기 위한 안내 체계도 강화하고 있다. 농업인 안전보험이 농촌 지역의 사회안전망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홍보와 제도적 접근성 제고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업계는 정부 지원 정책과 연계된 보험상품이 향후 다른 산업 분야로도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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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보험신문 ✓ 협약 승인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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