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은 2026년 3월 26일 제81회 식목일 어린이 손그림 포스터 공모 시상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전국 어린이들이 참여해 손그림으로 표현한 식목일 포스터를 공모하고, 우수작을 선정해 시상하는 자리로, 산림 보호와 나무 심기 문화를 어린이들에게 알리는 데 목적이 있다.
시상식에는 박은식 산림청장이 직접 참석해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청장은 앞줄 가운데 위치해 전체 수상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행사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또한, 청장은 왼쪽 첫 번째에 서서 최우수 수상자 가족과 별도로 사진을 찍어 특별한 축하의 의미를 더했다.
제81회 식목일은 매년 4월 5일을 전후로 나무 심기 운동을 펼치는 국가 기념일로, 올해 공모전은 어린이들의 창의적인 손그림을 통해 산림의 소중함을 강조하는 테마로 진행됐다. 산림청은 이러한 공모전을 통해 어린이 시절부터 환경 의식을 심어주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행사 현장은 수상자 어린이들의 밝은 미소와 가족들의 기쁨으로 가득 찼다. 산림청 관계자는 "어린이들의 순수한 손그림 포스터가 식목일의 의미를 생생하게 전달해 주었다"며, 앞으로도 유사한 공모전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식목일 공모전은 매년 산림청 주관으로 전국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이번 제81회 행사는 특히 참가작의 질과 양에서 높은 수준을 보였다. 수상작들은 산림청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으로, 일반 국민들도 감상할 수 있게 된다.
박은식 청장의 참석은 행사의 상징성을 더했다. 청장은 시상식에서 어린이들에게 산림 사랑의 메시지를 직접 전달하며, 나무 심기와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러한 노력은 산림청의 산림 문화 확산 정책과 맞물려 장기적인 효과를 기대하게 한다.
시상식은 산림청 부처별 뉴스와 정책브리핑을 통해 널리 알려졌으며, 관련 사진 자료가 공개됐다. 사진 속 박은식 청장의 따뜻한 모습은 어린이들과의 소통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산림청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2026년 식목일 본 행사도 더욱 풍성하게 준비할 방침이다.
전국적으로 산림 보호 캠페인이 활발한 가운데, 어린이 공모전은 세대 간 환경 인식 공유의 중요한 매개체로 자리 잡고 있다. 산림청의 이러한 활동은 국민 전체의 산림 사랑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