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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국유림관리소, 3월 안전보건 협의체 회의 및 숲가꾸기 사업장 합동 안전보건 점검 -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한 사업장 위험요소 도출·개선 논의-

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는 2026년 3월 5일, 벌목사업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보건 협의체 회의와 숲가꾸기 사업장 합동 안전보건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남부지방산림청장과 도급업체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행사는 산림사업장의 중대재해를 막기 위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에 초점을 맞췄다.

남부지방산림청은 산림사업장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매월 특정 안전테마를 선정해 운영하고 있으며, 국유림관리소는 이를 사업장에 전파하고 있다. 이번 3월 안전테마는 '굴착기'로, 좌석 안전띠 착용과 운전석 문 잠금 등 기본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이러한 테마별 접근은 사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체계적인 노력의 일환이다.

국유림 산림사업장 안전사고 통계(산림청 자료)에 따르면, 최근 4년(2022년부터 2025년) 동안 연평균 135명의 재해자가 발생했다. 이 중 조림, 병해충 방제, 숲가꾸기 등 벌목 작업이 수반되는 사업장에서 전체 재해의 24.5%가 발생했다. 이는 산림작업 중 벌목이 가장 위험한 작업 유형임을 보여주는 수치로, 안전관리의 시급성을 강조한다.

안전보건 협의체 회의에서는 사업장별 안전관리 수준을 점검하고, 사고 위험이 높은 벌목 및 임업기계장비 사용 사업장을 중심으로 산림사업장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안전수칙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안전사고 예방 방안을 활발히 논의하며, 구체적인 대응 전략을 마련했다.

특히, 긴급사항 발생 시 대처 요령, 작업장 간 연락 방법, 재해 발생 시 대피 방법, 그리고 대설이나 한랭질환 대비 안전·보건 관리 방안 등을 공유했다. 또한 우수 사업장의 모범 사례를 적극 확산·적용해 모든 사업장의 안전관리 체계를 상향 평준화하는 데 목표를 뒀다. 이러한 공유를 통해 사업장 간 안전 수준 격차를 줄이고 표준화된 안전 문화를 정착시키려는 의지가 드러났다.

숲가꾸기 사업장 합동 안전보건 점검에서는 안전보건 조치 이행 여부, 사업장 유해·위험 요인 확인, 위험성 평가 이행 여부, 벌목 및 임업기계장비 사업장 안전수칙 이행 등을 중점으로 실태를 확인했다. 현장 점검을 통해 발견된 문제점은 즉시 개선 방안으로 논의됐으며, 이는 작업 환경의 안전성을 높이는 데 직접적으로 기여할 전망이다.

김점복 영주국유림관리소장은 "벌목사업장은 작업 위험이 높은 만큼 안전관리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통해 안전한 사업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산림사업장의 안전 인식을 높이고, 실질적인 사고 예방 효과를 기대하게 하는 계기가 됐다.

산림청의 이러한 노력은 국유림 관리소 전반에 걸쳐 확대 적용될 예정으로, 앞으로도 매월 안전테마를 통해 체계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벌목 작업의 위험성을 고려할 때, 현장 종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준수가 안전한 산림사업의 핵심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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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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