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지방산림청(청장 김인천)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의미 있는 행보를 보였다. 2월 10일(화), 청은 관내 장애인복지시설 '사랑과행복이가득한우리집'을 방문해 위문물품을 전달하며 이웃사랑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명절을 앞둔 시점에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기획된 것이다.
특히 이번 위문물품은 서부지방산림청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금해 마련한 점에서 더욱 주목을 받았다. 직원들의 뜨거운 마음이 담긴 물품은 단순한 물질적 지원을 넘어 나눔의 진정한 의미를 더했다. 청 관계자는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가 이번 활동의 핵심"이라고 전했다.
방문 행사에서는 시설 종사자들의 헌신적인 노고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서부지방산림청 직원들은 생활에 도움이 되는 실용적인 위문물품을 전달한 후, 명절을 앞둔 따뜻한 덕담을 나누며 서로의 안녕을 기원했다. 시설 이용자들과 종사자들은 이 같은 방문에 큰 감동을 받았다는 반응을 보였다.
김인천 서부지방산림청장은 현장에서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한 작은 정성이지만, 설 명절을 앞두고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국가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의 발언은 공공기관의 사회공헌 활동이 지역 주민들과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번 활동은 설 명절이라는 특별한 시기를 맞아 공공기관의 모범적인 사회적 책임 실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서부지방산림청은 평소에도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중시하며 다양한 봉사 및 나눔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이번 위문처럼 직원 주도의 자발적 참여가 이뤄질 때마다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장애인복지시설 '사랑과행복이가득한우리집'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러한 시설을 지원하는 활동은 명절 기간 동안 외로움을 느끼기 쉬운 이용자들에게 큰 힘이 된다. 서부지방산림청의 이번 방문은 단순한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공헌의 출발점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설 명절은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으로 여겨지지만, 모든 사람이 그런 여유를 누리지 못하는 현실이 있다. 이에 공공기관들이 앞장서 소외계층을 챙기는 모습은 사회 전체에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한다. 서부지방산림청의 활동은 이러한 맥락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청은 앞으로도 유사한 나눔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지역 주민들과의 협력을 통해 산림 보호뿐만 아니라 사회적 약자 지원까지 아우르는 포괄적인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례는 다른 공공기관들에게도 좋은 본보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서부지방산림청의 이번 위문 활동은 산림청 보도자료를 기반으로 한 공식 행사로, 지역사회와의 화합을 상징하는 계기가 됐다. 명절을 맞아 모두가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