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는 2024년 2월 4일, 산업표준혁신과 주도로 'KS인증, 기업에 활력! 소비자에 신뢰!'라는 제목의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이 보도자료는 KS인증(Korea Standards certification)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소비자의 제품 신뢰 형성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을 조명했다. KS인증은 한국산업표준(KS)을 충족하는 제품에 부여되는 국가 인증으로, 품질 관리와 안전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는 제도다.
KS인증 제도는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는다. 인증을 받은 기업은 우수한 품질을 증명할 수 있어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점할 수 있다. 특히 중소기업의 경우, KS 마크를 통해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고 수출 확대에 유리한 위치를 확보한다. 산업부는 이러한 인증이 기업의 혁신 활동을 촉진하고,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진다고 평가했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KS인증 마크가 제품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상징하므로, 구매 시 안심할 수 있는 기준이 된다.
보도자료는 KS인증의 최근 성과를 중심으로 기업과 소비자 간의 선순환 구조를 설명했다. 인증 과정에서 기업은 표준 준수와 품질 개선을 통해 내부 역량을 강화하게 되며, 이는 궁극적으로 시장 확대와 매출 증대로 연결된다. 동시에 소비자들은 인증된 제품을 선택함으로써 불량품이나 안전사고 위험을 줄일 수 있다. 산업표준혁신과는 이러한 메커니즘을 통해 산업 생태계 전체의 건전성을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KS인증 확대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기업들이 쉽게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절차 간소화와 컨설팅을 강화하고 있으며, 소비자 인식 제고를 위한 홍보 활동도 병행한다. 특히,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춰 온라인 인증 조회 시스템을 활용한 투명성 확보가 강조됐다. 이 제도는 단순한 인증을 넘어 산업 표준화의 기반으로 자리 잡아, 국가 경제의 질적 성장에 기여할 전망이다.
KS인증의 역사와 발전 과정을 돌아보면, 1962년 도입 이후 수십 년간 한국 산업의 질적 도약을 뒷받침해왔다. 초기에는 제조업 중심이었으나, 최근에는 서비스와 신기술 분야로 확대 적용되고 있다. 산업부 보도자료는 이러한 진화를 통해 기업이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제품을 생산할 수 있게 됐다고 분석했다. 소비자 보호 측면에서는 불공정 거래 방지와 품질 경쟁 촉진 효과가 크다.
현재 KS인증을 받은 제품은 일상생활 곳곳에 스며들어 있다. 가전제품부터 건축 자재, 식품 포장재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인증 마크를 확인할 수 있으며, 이는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히는 역할을 한다. 산업부는 앞으로도 인증 심사 기준을 국제 수준으로 맞추고, 기업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이러한 노력은 '기업에 활력, 소비자에 신뢰'라는 슬로건처럼 산업부의 핵심 비전을 반영한다.
보도자료 배포 시점은 2024년 2월 4일 석간(오후 4시)으로, 오전 8시 엠바고(공개 금지) 조건이 붙어 정확한 정보 전달을 위한 조치가 이뤄졌다. 정책브리핑을 통해 전국에 배포된 이 자료는 산업계와 일반 국민에게 KS인증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속 가능한 산업 발전을 위해 표준화 정책을 강화하며, 기업과 소비자가 함께 성장하는 생태계를 구축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