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현수엽 제1차관은 2026년 9월 23일 오전 10시 세종특별자치시 아동보호전문기관을 방문해 아동학대 피해아동 보호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세종특별자치시 아동보호전문기관은 2018년 7월 1일 설립되어 세종시에 거주하는 학대받은 아동의 치료와 아동학대 재발 방지를 위한 사례관리 등 아동학대 예방 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추석 연휴에도 중단 없는 운영을 통해 긴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며 학대 피해 아동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현수엽 제1차관은 기관 운영 현황을 보고받고, 담당 팀장 등으로부터 상담원 등이 경험하는 사례관리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아동보호를 위해 필요한 제도 개선 및 종사자 처우개선 사항 등에 대한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천안 아동학대의심 사망사건을 계기로 정부가 수립한 ‘아동학대 예방 및 대응 보완 대책’의 조속한 안착을 위해 현장 의견을 들었다.
현수엽 제1차관은 학대피해 아동의 회복과 예방을 위해 노력해주시는 현장의 모든 분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오늘 현장에서 청취한 의견을 반영하여 근무 여건과 종사자 처우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