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즈보험
보험을 이해하는 뉴스와 정보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산불 대응에 힘을 모은 이들, 한자리에 모였다

산림청(청장 박은식)과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2026년 9월 21일 ‘2026년 봄철 산불방지 유공 포상 전수식’을 개최해 봄철 산불 예방과 대응에 기여한 유공자와 기관에 총 488점의 포상을 수여했다. 정부는 지난해 대형산불을 교훈으로 마련한 ‘산불 종합대책’에 따라 범정부 역량을 총결집한 결과, 올해 봄철(1.1.~5.15.) 산불 피해면적은 전년보다 99% 감소했고 주불 진화시간은 58% 단축됐으며 산불로 인한 사망자는 한 명도 발생하지 않았다.


이번 포상은 산불 피해 감소 유공자를 대대적으로 포상하라는 국무회의(5.12.

등) 대통령 지시에 따라 총 488점 규모로 추진됐다. 포상 대상에는 산불 현장에서 묵묵히 책임을 다한 지방정부와 군·경찰·소방 등 관계기관은 물론 민간 유공자까지 두루 포함됐다.

포상 내역은 훈장 3점, 포장 6점, 대통령표창 36점, 국무총리표창 43점, 행정안전부장관·농림축산식품부장관표창 각 100점, 산림청장표창 200점으로 구성됐다. 최고 영예인 훈장은 이용권 산림청 산림재난통제관과 천인수 경상남도 사무관 등에게 수여됐다.

이용권 통제관은 산불 종합대책 수립 주도와 진화 통합지휘 총괄 공로를, 천인수 사무관은 민간 임차헬기 확대와 광역 단위 공중진화 지원체계 구축 기여를 인정받았다. 포장은 이정훈 국방부 중령과 신유섭 소방청 소방정 등이 받았다.


대통령표창 개인 부문은 최상만 농림축산식품부 사무관, 김익태 산림청 산불재난특수진화대원, 김기현 충청남도 사무관 등이 받았다.

단체 부문에서는 산림청, 육군 제21항공단, 소방청 중앙119항공대, 경상남도 경찰청이 선정됐다. 민간 유공자로는 남상근 한국산불학회 대외협력위원(대통령표창), 김진섭 김해동부소방서 의용소방대장(국무총리표창), 이우권 대구광역시 달성군 산불감시원(행정안전부장관표창) 등이 수상했다.


이날 두 기관장이 전체 포상 488점 가운데 30점을 직접 수여하며 산불 원팀 의미를 강조했고, 수상자 가족과 동료의 축하도 이어졌다.

마지막 순서로 가을철 산불 대비 실천 결의가 진행돼 박은식 청장과 윤호중 장관, 수상자들이 “산불로부터 국민 안전 끝까지 지키겠습니다!”라는 결의를 함께했다. 박은식 청장은 이번 전수식이 산불 현장을 지켜온 분들의 노고에 조금이나마 보답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행정안전부 등과의 협력을 가을철에도 굳건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윤호중 장관은 올봄 산불 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었던 것은 관계기관이 산불 원팀으로 긴밀히 협력하고 현장 관계자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헌신한 덕분이라며 가을철에도 철저한 대비와 신속한 현장 대응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0

기사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 확인

기사의 출처와 원문 링크를 함께 제공합니다. 중요한 사실관계와 인용은 원문을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