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청장 박은식)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밤·대추 등 주요 임산물의 수급 안정을 위해 2026년 9월 23일까지 ‘특별대책반’을 운영하고, 수급 상황을 점검하는 등 임산물 가격 안정과 원활한 공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박은식 산림청장은 9월 22일 대전광역시 중리전통시장을 찾아 밤, 대추, 표고버섯, 곶감 등 국내산 임산물과 사과·배 등 우리 농산물의 수급 및 가격 동향을 살피고, 직접 물품을 구입하며 전통시장 활성화와 국산 임산물 소비 촉진에도 힘을 보탰다. 아울러 전통시장에서 구입한 제수용품과 위문품을 대전광역시 소재 사회복지시설 ‘평강의집’에 전달하며 추석 명절에 앞서 따뜻한 나눔도 실천했다.
박은식 청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임산물 소비 촉진과 물가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나눔의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