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즈보험
보험을 이해하는 뉴스와 정보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자력안전정보를 지역주민에 더 가까이, 고리 및 새울 정보공유센터 개소

원자력안전위원회(위원장 최원호)는 9월 22일 부산 기장군과 울산 울주군에서 각각 ‘고리 원자력안전정보공유센터’와 ‘새울 원자력안전정보공유센터’의 개소식을 열고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 이 센터들은 「원자력안전 정보공개 및 소통에 관한 법률」에 따라 원전 주변 지역주민에게 안전정보를 효율적이고 투명하게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시설로, 주민 자료열람실, 온라인 정보검색 부스, 원자력안전정보 서고, 주민 소통공간 등을 갖추고 있다.


이날 개소식에는 최원호 위원장을 비롯해 지자체, 지방의회, 지역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해 업무보고, 현판 제막식, 시설 시찰, 협의회 위원 감사장 전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센터는 앞으로 지역주민 대상 설명회 개최, 지역 맞춤형 콘텐츠 운영, 원자력안전협의회 운영 지원 등 지역 밀착형 소통 거점으로 기능할 예정이다.


원안위는 지난 6월 고리, 새울, 월성, 영광 등 4개 원전 지역을 정보공유센터 우선 구축 지역으로 선정했으며, 이 중 고리와 새울 센터를 먼저 개소했다. 월성과 영광 센터는 시설 구축이 마무리되는 대로 연내에 개소할 계획이다.

또한 내년 상반기에는 고창, 울진, 대전 등 3개 지역을 대상으로 추가 공모를 통해 센터를 확대 설치할 예정이다.


최원호 위원장은 “원전 주변 지역주민들이 정보공유센터를 통해 필요한 원자력안전정보를 현장에서 쉽고 편리하게 알 수 있도록 열린 소통창구가 마련되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눈높이에 맞춘 적극적인 정보공개와 소통을 통해 원자력안전에 대한 지역사회의 신뢰를 지속적으로 높여나가겠다”라고 밝혔다.



0

기사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 확인

기사의 출처와 원문 링크를 함께 제공합니다. 중요한 사실관계와 인용은 원문을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