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청장 백승보)은 2026년 9월 22일 추석 명절을 맞아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대전 중구 태평시장을 방문했다. 백승보 조달청장은 온누리상품권으로 과일과 육류 등 성수품을 직접 구매하며 시장 물가와 상황을 점검하고, 상인들이 체감하는 지역경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조달청은 2011년 태평전통시장과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16년째 매년 명절마다 시장 방문을 이어오며 전통시장 이용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 동참하고 있다. 이후 백 청장은 대전지역 아동양육시설인 정림원을 찾아 태평시장에서 구입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를 격려했다.
조달청은 정림원을 포함해 성심원, 한몸, 성세재활원, 대전정신요양원, 대전이주외국인종합복지관 등 대전 지역 6개 사회복지시설을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백 청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상권이 활력을 되찾고,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조달청은 지역 소상공인과 어려운 이웃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통해 상생문화 확산과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