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즈보험
보험을 이해하는 뉴스와 정보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추석 앞두고 경북 산불 피해지역 이재민 주거 안전 챙긴다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2026년 9월 21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경상북도 의성군의 산불 피해 이재민이 거주하는 임시조립주택 단지를 방문해 시설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산불과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생활 여건을 살피고, 이재민이 안전한 환경에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본부장은 특히 지난 7월 임시조립주택 침수 피해로 거주지를 옮긴 이재민을 직접 만나 위로했다. 이어 경북도와 의성군 관계자, 시설 전문가와 함께 앵커 설치 등 임시조립주택의 구조적 안전 조치가 제대로 이뤄졌는지 확인하고, 태풍이나 강풍에도 안전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점검했다.

또한 지난 7월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와 산사태 위험에 대비한 주민 대피체계 및 재발 방지 대책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김 본부장은 임시조립주택에 거주하는 주민들을 만나 생활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했으며, 지방자치단체에 이재민이 안전하게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시설 점검과 불편 해소에 다시 한번 주의를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2026년 8월 31일 기준, 경북 안동(582세대)·의성(172세대)·청송(435세대)·영양(64세대)·영덕(645세대) 등 5개 시군에서 산불 피해 주민 1,898세대가 임시조립주택에 거주 중이며, 지자체는 이들에게 월 최대 40만 원의 전기요금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주택을 새로 짓는 피해 주민에게는 취득세와 등록세 면제, 측량수수료 감면 등의 지원도 제공하고 있다.


김광용 본부장은 “산불에 이어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이재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이재민 여러분께서 안심하고 추석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임시조립주택의 안전과 생활 불편사항을 세심히 살피고,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가실 수 있도록 주거 안정과 피해 복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0

기사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 확인

기사의 출처와 원문 링크를 함께 제공합니다. 중요한 사실관계와 인용은 원문을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