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지방산림청(청장 송준호)은 2026년 9월 21일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아 원주시 흥업면에 있는 사회복지시설 '갈거리사랑촌'을 방문해 생활필수품을 전달했다. 갈거리사랑촌은 원주시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로, 몸이 불편하거나 생활이 어려운 장애인, 노인, 아동들이 함께 생활하는 공간이다.
이번 위문품은 북부지방산림청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으로 마련되었다. 직원들은 시설에서 실제로 필요한 화장지, 라면 등 생활필수품을 직접 구입해 전달하며 입소자들이 따뜻한 명절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온정을 나누었다.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지역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나눔 문화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