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경제부 전략경제자문단(위원장 박영선 前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2026년 9월 21일 경기 판교에 위치한 AI반도체 팹리스 기업 딥엑스를 방문하고, 현장에서 반도체 분과위원회 회의(12:00~13:20)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박영선 위원장, 김성수 연세대 공과대학 특임교수(부위원장), 김정호 KAIST 전기및전자공학부 교수(반도체 분과위원장), 차정훈 前 ㈜카이스트홀딩스 대표이사(총괄간사/반도체 분과위원), 김녹원 딥엑스 대표(온라인 참석), 조재홍 딥엑스 상무, 백준호 퓨리오사AI 대표, 김용기 STEPI 부연구위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딥엑스에 마련된 전시관을 둘러본 후, 국내 반도체 기업의 지속적 성장을 위해 중요하고 시급한 정책과제들에 대해 심도 있게 토론했다. 분과위원들은 국산반도체 활용 확대를 위한 인센티브 제도 도입과 반도체 소부장 기업의 실증 지원 방안 등을 제안했다.
재정경제부는 전략경제자문단 분과위원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전략산업 분야 정책과제를 지속 모색하고 정책 수립에 참고·활용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