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2026년 9월 21일 14시에 근로복지공단 대전병원을 찾아 입원 병동과 재활치료시설을 둘러보며 추석 명절에 가족과 함께하기 어려운 산재환자를 위문했다. 붙임 자료에 따르면 방문 일정은 14:00~15:00로, 장관은 32병동을 돌며 환자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대전병원은 산재병원 중 가장 많은 간호간병서비스병상(126병상)을 운영하고 있으며, 수구 및 어깨 재활 전문화병원으로 산재환자와 가족의 일상 회복을 지원한다.
장관은 재활치료시설(직업복귀훈련실, 근골격계치료실, 중추신경계치료실 등)을 찾아 “산재환자에게 필요한 재활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개발하여, 산재환자가 조속히 직장과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추석 연휴에도 환자 곁을 지키는 의료진에게는 “휴일에도 환자를 위해 애써주시는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덕분에 환자들이 불편함 없이 설 연휴를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격려했다. 이번 방문에는 고용부 산재보상정책과장, 대전청장, 대전병원장, 공단 의료복지이사 등이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