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강주엽)은 국민이 원하는 국가상징구역의 가치와 미래 모습을 담은 ‘모두가 함께 만드는 국가상징구역 숏폼 영상 공모전’을 2026년 9월 18일부터 10월 22일 24시까지 개최한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국민이 원하는 국가상징구역의 가치와 미래 모습’이며, 30~90초 분량의 세로형(9:16) 홍보영상을 제작해야 한다.
광고, 드라마,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형식으로 표현할 수 있다. 참가자는 개인 SNS 채널에 필수 해시태그(#국가상징구역숏폼영상공모전)와 함께 출품작을 게시한 뒤, 행복청 누리집에서 참가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하고 원본 영상과 함께 운영사무국 이메일(naaccshorts@gmail.com)로 제출하면 된다.
시상은 최우수상 1점(상금 200만 원), 우수상 2점(각 100만 원), 장려상 5점(각 20만 원) 등 총 8점이며, 수상자에게는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상과 함께 총 5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수상작은 행복청 누리집과 공식 유튜브·SNS 등에 게시하고, 국가상징구역을 알리는 대국민 홍보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국가상징구역은 행정중심복합도시 세종동 일대에 대통령세종집무실, 국회세종의사당 등 국가중추시설과 시민공간을 함께 조성하는 구역이다.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미래 가치를 담아내면서 국민 누구나 편하게 찾고 머물 수 있는 국가적 상징공간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홍순민 대통령세종집무실건립단장은 “국가상징구역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상징성을 갖추면서도 국민이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시민 친화적인 공간으로 조성되어야 한다”며, “국민 여러분이 꿈꾸는 국가상징구역의 모습을 자유롭게 담아 표현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