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지방산림청(청장 송준호)은 2026년 9월 18일 경기도 양평군 양동면에 위치한 국립하늘숲추모원을 방문해 추석 명절 연휴를 대비한 산림복지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성묘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시기에 안전사고와 산불을 예방하고, 여름철 장마로 약해진 지반에 따른 산사태 등 재난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추모광장, 안내센터, 주차장, 탐방로 등 주요 시설물의 관리 상태와 산불·화재 예방 대책, 이용객 안전 조치, 비상연락 및 근무 체계가 세밀히 점검됐다.
특히 집중호우나 강풍 시 위험이 높은 산사태 취약지역도 함께 점검해 종합적인 안전 관리가 이뤄졌다.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추석 명절은 성묘와 추모를 위한 방문객이 일시에 몰리는 만큼 안전사고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라며 “철저한 현장 중심의 사전 점검과 신속한 대응 체계 구축을 통해 국민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산림복지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