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는 9월 20일 언론에서 중국에서 유황 훈증 처리된 죽순이 생산되고 있다는 보도와 관련해, 중국산 죽순은 농산물 형태로 국내에 수입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통조림 등 중국산 죽순 가공식품은 일부 수입되고 있으며 기존 통관 단계 정밀검사에서 가공식품에 대한 이산화황 검사가 실시되고 있습니다.
식약처는 국민 먹거리 안전을 위한 선제적 조치로 향후 일정 기간 동안 죽순 가공식품에 대해 제조사별로 통관 단계에서 이산화황 검사를 추가로 실시할 예정입니다.
또한 앞으로도 해외 위해정보 등을 신속하게 확인하고 필요한 검사를 실시하는 등 수입식품 안전관리를 강화해 국민이 안심하고 수입식품을 섭취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