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을 이해하는 뉴스와 정보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제3회 이달의 멸종위기 야생생물 세밀화 공모전 개최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국립생태원은 오는 10월 12일까지 '제3회 이달의 멸종위기 야생생물 세밀화 공모전'을 개최하고 출품작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멸종위기 야생생물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15세 이상(고등학교 1학년 기준)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는 9월 7일부터 10월 12일 오후 5시까지 공모전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여러 작품을 출품할 수 있지만, 수상은 최고 등급 1개 작품으로 제한된다.

공모 대상은 멸종위기 야생생물 249종을 주제로 한 작품으로, '학술 묘사(원화)'와 '디지털 일러스트' 2개 부문으로 나뉜다. 단, 1~2회 공모전에서 호랑이 등이 포함된 33종은 중복을 피하기 위해 제외된다. 작품은 대상 생물의 생태적 특성과 서식지를 반영해 전신도와 부분도를 비롯해 척도막대(스케일바)를 포함해야 한다.

심사는 1차 정확성·사실성 평가, 2차 전문가 종합 평가, 3차 대국민 온라인 투표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선정한다. 2차 전문가 평가(80점)와 3차 대국민 온라인 투표(20점)를 합산해 총 24점의 수상작을 가린다. 총상금은 1,500만 원 규모로, 대상 1점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과 상금 300만 원을 수여한다. 최우수상 2점(각 150만 원), 우수상 3점(각 100만 원), 장려상 6점(각 50만 원), 입선 12점(각 25만 원)도 각각 수여된다.

최종 수상작은 2027년 '이달의 멸종위기 야생생물' 홍보물 제작과 전시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 최승운 센터장은 "이번 공모전은 국민이 멸종위기 야생생물의 특징과 보전 필요성을 더욱 쉽게 이해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국민 참여를 확대하고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전에 대한 인식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멸종위기 야생생물 249종은 포유류, 조류, 양서파충류, 어류, 곤충, 무척추동물, 식물, 해조류, 고등균류 등 9개 분류군으로 구성된다. 주요 종으로는 늑대, 수달, 표범, 검독수리, 두루미, 황새, 장수하늘소, 붉은점모시나비, 광릉요강꽃, 한란 등이 포함된다. 공모전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0

기사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AI 요약·정리 원문 확인

이 기사는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을 바탕으로 이즈보험이 요약·정리했습니다. 정확한 인용과 세부 내용은 원문을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