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둥보험, 반려동물 의료보험 출시… 직접정산 구조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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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국에서는 반려동물 산업이 꾸준히 성장하며 연간 시장 규모가 3000억 위안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시장 확대와 함께 질병을 안고 있는 반려동물 유통, 의료비 산정의 불투명성 등 구조적 문제도 점차 부각되고 있다.

이에 따라 상당수 반려동물 양육자들은 예상치 못한 의료비 부담뿐 아니라, 건강 문제가 있는 반려동물을 입양하게 될 가능성에 대해서도 우려하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징둥보험중개공사(京东保险经纪公司, JD Insurance Brokerage 이하 징둥보험)는 반려동물 보험상품을 출시하며 ‘직접정산 구조’와 ‘초기 위험 보장 강화’라는 접근을 시도했다.

해당 상품은 ‘신규 구입 반려동물 위험 보장’과 ‘반려동물 의료비 보장’으로 구성되며, 질병 확정 기간 단축과 약품비 직접 보상 등을 통해 질병 위험 관리와 의료비 부담 완화에 초점을 맞췄다. 우선 신규 구입 반려동물에 대한 보장을 강화했다.

기존 시장에서 일반적인 30일 질병 확인 기간을 7일로 단축하고, 반려동물이 양육자에게 인도되는 즉시 보장이 개시되도록 해 초기 건강 리스크를 실질적으로 보완했다. 의료비 영역에서는 보험사와 병원 간 직접 정산 구조를 도입했다.

약품비를 중심으로 보험사가 병원에 비용을 직접 지급하는 방식으로, 양육자의 선지급 부담과 청구 절차를 줄였다. 치료와 약품을 분리해 보상하는 구조도 함께 적용했다.

이같은 시도는 상대적으로 고비용 구조인 중국 반려동물 의료 환경에서 비용 부담을 낮추는 데 기여하고 있다. 향후에는 보장 범위와 보상 비율을 확대하고, 처방 사료까지 직접 정산 대상에 포함할 계획이다.

한편 ‘징둥 반려동물 플랫폼’은 산업 전반의 신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품질 생태연맹’ 설립도 추진하고 있다. 저품질 사료 유통, 질병 보유 반려동물 판매, 치료비 불투명성 등 문제를 공동으로 관리하겠다는 구상이다.

해당 연맹은 중국 반려동물 산업 최대 규모로, 협회와 보험사 등 총 48개 회원사가 등록돼 있다. ፠ 본 기사는 한국보험신문과 中国银行保险报(China Banking and Insurance News)의 전략적 제휴에 따라 중국은행보험보망의 보도 내용을 요약 정리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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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보험신문 ✓ 협약 승인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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