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장애인의 날 맞아 ‘홀트전국휠체어농구대회’ 후원

국내 대표 장애인 스포츠 대회인 홀트전국휠체어농구대회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31회째 열렸다.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소재 홀트장애인종합체육관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1부 리그 소속 팀을 포함한 여러 참가단과 운영진, 관중 등 약 600명이 운집하며 장애인 스포츠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줬다.

기사 이미지

이번 대회는 KB국민은행의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이는 2008년부터 이어져온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다. 코로나19로 중단된 2020년을 제외하고 이어온 후원은 올해로 19년 차를 맞이했다. KB국민은행은 장애인의 사회적 재활과 자립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오고 있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장애인에 대한 공감과 이해를 증진시키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했다고 전했다.

기사 이미지

행사 기간 동안 KB금융그룹의 사회공헌 플랫폼인 ‘KB착한푸드트럭’도 현장을 찾아 선수단과 자원봉사자들에게 간식과 음료를 제공했다. 이 프로그램은 고물가 시대 소상공인의 영업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된 포용금융의 일환이다. 금융권의 사회적 책임이 공공의 가치와 맞물려 실질적인 시민 참여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KB국민은행은 스포츠 후원 외에도 장애 대학생의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한 장기적인 지원 사업을 추진 중이다. 2009년부터 이어지고 있는 ‘KB신입장애대학생 노트북 지원 사업’은 장애 유형에 맞는 학습 보조기기와 함께 최신 정보기기를 제공함으로써 교육 격차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은 금융기관이 사회적 약자의 지속가능한 자립을 뒷받침할 수 있다는 점을 실천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금융의 본질적 역할은 자본의 이동을 넘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데에도 있다고 본다”며,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포용적 금융 실현은 단기적 성과를 넘어 장기적 신뢰를 쌓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이러한 행보는 보험 및 금융업계 전체의 사회공헌 전략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관련 태그

출처: 한국보험신문 ✓ 협약 승인 [원문보기]

⚖️ 본 콘텐츠는 AI가 재구성한 것으로, 저작권은 원 저작자(한국보험신문)에게 있습니다. 저작권자 요청 시 즉시 삭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