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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보험재단 ‘자살예방 SNS 캠페인’ 누적 200만 뷰 돌파

생명보험재단 ‘자살예방 SNS 캠페인’ 누적 200만 뷰 돌파

생명보험재단 ‘자살예방 SNS 캠페인’ 누적 200만 뷰 돌파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하 생명보험재단)이 국민들의 마음건강을 위해 전개하고 있는 ‘자살예방 SNS 캠페인’의 영상 콘텐츠 ‘SOS 고민택시’와 ‘빼미의 마음상담소’가 누적 조회수 200만 뷰를 넘어섰다고 16일 밝혔다.

생명보험재단은 지난 1월부터 입시, 취업, 경제적 문제, 대인관계 등 전 연령층이 겪는 스트레스를 소재로 한 시리즈 영상을 제작해 국민과 소통해 왔다. 이번 캠페인은 재단이 지난 20년간 축적한 ‘SOS생명의전화’ 및 청소년 상담 데이터 등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고민을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유튜브 채널 ‘생보사(생명을 보듬는 사람들)’를 통해 공개된 SOS 고민택시는 택시 기사와 승객의 대화를 통해 청년 세대의 현실을 직관적으로 그려내며 14편의 에피소드로 누적 조회수 100만 뷰를 기록했다. 특히 직장 내 스트레스를 다룬 ‘퇴사하겠습니다’ 편은 실제 직장인과 그 가족들로부터 깊은 공감을 얻으며 응원의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인스타그램과 유튜브에서 함께 운영 중인 빼미의 마음상담소는 밤에 활동하는 올빼미 캐릭터를 활용, 청년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명쾌한 상담을 제공하는 콘텐츠다. 13편의 시리즈를 통해 누적 100만 뷰를 달성했다.

캠페인 영상은 모두 AI(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제작됐으며, 생명보험재단은 연말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마음건강을 다루는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향후 SOS 고민택시에서는 실제 탑승자를 공모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담는 소통 강화형 콘텐츠도 준비하고 있다.

박장호 생명보험재단 경영지원팀장은 “SNS 환경 변화에 맞춰 자살예방과 사회공헌 캠페인 방식도 진화해야 한다”며 “콘텐츠 메시지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 큰 만큼, 앞으로도 SNS 캠페인을 강화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같은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109 또는 SNS상담 마들랜(www.129.go.kr/109/etc/madlan)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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