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데스크, 2026년 3월 2일 - 농림축산식품부가 한국의 우수한 농기계와 농식품 제품이 동남아 시장에 본격 진출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적극적인 지원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부처 산하 국제농식품협력관 국제협력총괄과는 이날 오후 7시경 '케이-농기계, 케이-농식품의 동남아시장 진출 확대 위한 현장 행보'라는 제목의 동정자료를 배포하며 이러한 노력을 공식화했다.
이 동정자료는 농림축산식품부의 국제 협력 활동을 상세히 소개하는 내용으로, K-농기계와 K-농식품의 동남아시아 지역 시장 확대를 위한 구체적인 현장 행보를 강조한다. 동남아시아는 급속한 경제 성장과 함께 농업 현대화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지역으로, 한국의 첨단 농업 기술과 고품질 농식품이 큰 잠재력을 가진 시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부처는 이러한 기회를 활용해 한국 농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자료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들은 동남아 현지를 직접 방문해 한국 농기계 제조사와 농식품 수출업체를 지원하고 있다. 현지 농업인, 유통업체, 정부 기관과의 네트워킹을 통해 제품 시연, 상담회, 비즈니스 매칭 등을 진행하며 시장 진입 장벽을 낮추는 데 주력하고 있다. 특히 K-농기계는 트랙터, 콤바인, 드론 등 첨단 장비를 중심으로, 동남아의 논농사와 과수원 관리에 적합한 모델을 강조하고 있다.
K-농식품 부문에서는 김치, 라면, 과자 등 가공식품과 쌀, 과일 등 농산물을 대상으로 현지 소비자 취향에 맞춘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부처의 현장 행보는 단순한 홍보를 넘어 현지 규제 이해, 인증 획득 지원, 물류 네트워크 구축 등 실질적인 수출 기반 마련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러한 활동은 한국 농업의 수출 다변화와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최근 몇 년간 동남아 시장을 주요 수출 타깃으로 삼아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이번 현장 행보는 그 연장선상에서 더 구체적이고 현장 중심으로 진화한 형태다. 동정자료 배포 시점인 3월 2일 19시는 부처의 국제협력총괄과가 실시간으로 현장 활동을 업데이트하며 업계와 국민에게 알리는 의미를 갖는다.
동남아 시장의 매력은 인구 증가와 중산층 확대에 따른 식량 소비 급증이다. 베트남, 인도네시아, 태국, 필리핀 등 주요 국가에서 농업 메커니제이션(기계화)이 진행 중이며, 한국 농기계의 정밀성과 내구성이 현지 수요와 잘 맞아떨어진다. 농식품 역시 K-푸드 열풍으로 브랜드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어 수출 전망이 밝다.
부처 관계자는 "현장 행보를 통해 K-농기계와 K-농식품의 경쟁력을 현지에서 직접 증명하고, 지속 가능한 파트너십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정부의 '농식품 수출 100억 달러 시대' 비전 달성에 중요한 역할을 할 전망이다. 앞으로도 정기적인 현장 지원과 온라인 플랫폼 연계를 통해 진출 확대를 가속화할 계획이다.
이 동정자료는 정책브리핑 시스템을 통해 공개됐으며, 농업인과 기업들은 부처 홈페이지를 통해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의 이러한 노력은 한국 농업의 글로벌화에 새로운 동력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기사 길이 약 4,500자 기준, 정부 보도자료 기반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