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토교통부는 2026년 2월 9일, 김용석 대도시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 위원장이 부산 만덕-센텀 연결도로 개통 기념식에 참석해 부산의 내부순환망 완성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이 도로는 2월 10일 개통을 앞두고 있으며, 개통식 하루 전인 9일에 열린 행사에서 김 위원장은 "막히던 출퇴근길이 11분대로 단축된다"며 시민들의 교통 편익 확대를 역설했다.
부산 만덕-센텀 연결도로는 부산의 장기 과제였던 광역 교통망 구축의 핵심 사업이다. 기존에는 만덕동에서 센텀시티로 이동할 때 교통 체증이 심각해 출퇴근 시간이 상당히 오래 걸렸다. 그러나 이 도로가 완공됨에 따라 약 11분 만에 이동이 가능해지면서 부산 동부권과 남부권 간 연결이 원활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김용석 위원장은 기념식 현장에서 "부산 내부순환망이 완성됨으로써 시민들의 일상이 한층 편리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도시광역교통위원회가 주도한 광역교통도로 과제의 일환이다. 부산의 교통 혼잡을 해소하고 경제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만덕-센텀 구간은 총 길이 약 5.5km로, 터널과 고가도로를 포함한 현대적인 설계가 적용됐다. 개통 후 부산 시민들은 매일 반복되는 출퇴근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됐다.
김용석 위원장의 방문은 단순한 동정이 아닌, 정부의 교통 정책 의지를 보여주는 상징적 행보로 평가된다. 그는 현장에서 관계자들과 함께 도로 시설을 점검하고, 개통 준비 상황을 확인했다. 부산시는 이 도로를 통해 내부순환로가 완성되면서 전체 교통 흐름이 개선되고,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부산의 내부순환망은 그동안 미완성 상태였다. 만덕-센텀 연결도로가 마지막 퍼즐 조각 역할을 하게 된 것이다. 이전까지는 해운대나 센텀시티 방향으로 가는 길이 막히기 일쑤였으나, 이제는 순환형 네트워크가 구축돼 교통 분산 효과가 기대된다. 출퇴근 시간대 평균 11분 단축은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으로 다가올 것이다.
국토교통부는 이 사업을 통해 부산의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고, 광역권 교통 균형 발전을 도모한다고 설명했다. 김용석 위원장은 "대광위가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유사한 사업을 확대할 방침을 밝혔다. 개통식은 2월 10일 본격적으로 열리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이 도로 개통은 부산 시민뿐 아니라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도 큰 의미를 지닌다. 특히 센텀시티의 IT·바이오 클러스터와 만덕동의 주거지를 연결함으로써 산업-주거 이동이 수월해진다. 정부는 안전 시설과 교통 관리 시스템을 최신 기술로 도입해 안정적인 운영을 보장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개통을 계기로 주변 도로 정비와 교통 안내 시스템 강화에 나선다. 김용석 위원장의 강조처럼, 11분 단축은 숫자 이상의 가치를 지닌다. 매일 수만 명의 출퇴근자가 혜택을 받을 테니, 부산의 삶의 질 향상이 가시화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 보도자료를 통해 확인된 바에 따르면, 이 사업은 장기간의 준비 끝에 마무리됐다. 대광위의 역할이 컸으며, 김용석 위원장의 현장 방문은 정책의 완수성을 알리는 신호탄이다. 부산 내부순환망 완성은 단순한 도로 개통을 넘어 지역 발전의 이정표로 자리매김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