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데일리 기자] 국방부 장관이 국방창업경진대회 출신 청년 창업인들과 첫 간담회를 가진 가운데, 국방 기술을 활용한 창업 지원 강화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국방부는 2026년 2월 4일 국방창업경진대회 출신 청년 창업인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간담회는 국방부 보도자료(260204)로 공식 발표됐으며, 첨부 자료를 통해 상세 내용이 제공됐다. 국방부 장관이 직접 청년 창업인들을 만나 그들의 창업 경험과 제안을 듣는 자리가 마련됐다.
국방창업경진대회는 국방 기술을 기반으로 한 혁신 창업을 발굴·지원하는 행사로, 매년 청년 창업인들의 참여가 활발하다. 이번 간담회는 대회 출신 창업인들을 대상으로 한 첫 공식 자리로, 국방부의 창업 생태계 지원 의지를 보여주는 상징적 행보로 평가된다.
간담회에서 청년 창업인들은 국방 기술 이전과 상용화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공유했다. 국방부는 이러한 의견을 바탕으로 창업 지원 정책을 보완할 계획이다. 특히, 국방 R&D 기술을 민간 창업에 연계하는 방안이 중점 논의됐다.
국방부 관계자는 "청년 창업인들의 혁신이 국방 산업과 국가 경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국방 창업 생태계의 새로운 출발점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이와 관련해 국방부는 앞으로도 유사한 간담회를 정기적으로 열어 창업인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방침이다. 국방창업경진대회 출신 창업인들은 국방 기술의 민수 전환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내고 있으며, 이번 간담회가 그들의 활동을 더욱 가속화할 촉매가 될 것으로 보인다.
간담회는 국방부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창업 과정에서 겪은 국방 기술 활용 사례를 발표했다. 국방부는 이러한 피드백을 국방 창업 지원 프로그램 개선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최근 정부는 국가 창업 시대를 본격 추진 중으로, 테크와 로컬 혁신 창업가를 발굴하는 등 청년 창업 지원에 힘쓰고 있다. 국방부의 이번 움직임은 이러한 대정부적 흐름과 맞물려 국방 분야 창업 활성화를 이끌 전망이다.
국방창업경진대회는 국방부가 주최하는 대표 창업 공모전으로, 우수 창업팀에게 기술 지원과 투자 유치를 연결해준다. 출신 창업인들은 드론, AI 기반 국방 솔루션 등 첨단 기술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이번 첫 간담회는 국방부 장관의 직접적인 관심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 장관은 창업인들의 열정에 공감을 표하며, 국방부 차원의 맞춤형 지원을 약속했다.
국방 창업은 국가 안보와 경제 성장을 동시에 추구하는 전략적 분야다. 청년 창업인들의 혁신이 국방 산업의 미래를 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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