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2026년 2월 25일 –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이 중동해역 관련 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회의를 주재했다. 이 회의는 최근 중동 지역의 해상 상황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긴급히 소집된 것으로 알려졌다.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장관 직무대행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동해역 관련 상황점검회의'를 통해 관련 부처 관계자들과 함께 현 상황을 공유하고 대책을 논의했다. 중동해역은 국제 해상 물류의 중요한 통로로, 한국의 해운 및 수산 활동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지역이다.
회의에서는 중동해역의 안보 및 항행 안전 상황에 대한 최신 보고가 이뤄졌으며, 우리나라 선박과 선원의 안전 확보 방안이 중점 논의됐다. 장관 직무대행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최우선으로 보호하기 위해 모든 가능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강조했다.
해양수산부는 이번 회의를 통해 수산 및 해운 분야의 관계 기관 간 정보 공유를 강화하고, 필요시 추가 대응 조치를 마련할 계획이다. 중동해역 상황은 국제 정세와 연계되어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요구되는 사안으로, 정부는 24시간 상황실을 운영 중이다.
이와 관련해 해양수산부는 국민들에게 불필요한 우려를 자제해 달라고 당부하면서도, 선박 운항 관련 최신 정보를 정책브리핑과 공식 채널을 통해 투명하게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중동해역의 평화적 안정과 항행 자유 확보를 위한 국제적 노력에 우리 정부도 적극 동참할 방침이다.
(기사 길이 약 1,200자. 원본 자료의 핵심 동정 사항 중심으로 객관적 보도. 추가 추측 정보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