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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한국경총과도 부대표급 운영협의체 발족

고용노동부는 2026년 2월 24일 한국경영자총협회(이하 경총)와 부대표급 운영협의체를 공식 발족했다고 밝혔다. 이 협의체는 고용노동부 차관급 인사와 경총 부회장급 인사가 참여하는 고위급 소통 기구로, 노동시장의 주요 쟁점과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역할을 맡는다.

고용노동부 노동정책총괄과가 주관하는 이번 협의체 발족은 최근 급변하는 노동 환경 속에서 정부와 기업 간 정책 조율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경총 측은 기업들의 경영 현실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노동정책 수립을 촉구해왔으며, 고용노동부는 이를 수용해 정기적인 대화 채널을 마련한 것이다.

발족 보도자료에 따르면, 협의체는 분기별 또는 필요 시 정기적으로 회의를 개최하며, 임금, 고용 안정, 산업별 노동 조건 등 광범위한 주제를 다룰 계획이다. 특히, 고용노동부는 기업들의 의견을 정책 수립 과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번 협의체는 기존의 산하 협의체들과 달리 부대표급으로 구성되어 의사결정 수준이 높아졌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경총 관계자는 "기업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제대로 반영될 수 있는 중요한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고용노동부는 협의체 운영을 통해 노동시장의 안정적 발전을 도모하고, 기업 부담 완화와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추구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으로 첫 회의 일정 등 세부 운영 방안이 구체화될 예정이다.

노동계와 기업계 간 갈등이 지속되는 가운데 정부의 중재 역할이 한층 중요해진 상황이다. 이번 발족은 노사정 삼자 협력의 새로운 출발점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고용노동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관련 첨부 자료를 공개했으며, 자세한 내용은 정부 정책브리핑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협의체가 노동정책의 균형 잡힌 발전에 기여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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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보험신문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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