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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국유림관리소, 사유림(분할지급형) 적극 매수로 국유림 확대 추진

울진국유림관리소는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고 국유림 관리를 효율화하기 위해 2026년 공·사유림 매수를 본격 추진한다. 특히 2월 27일 울진군 후포면 왕돌초광장 일원에서 열리는 2026년 울진대게 축제와 연계해 사유림 매수 제도를 대대적으로 홍보하는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 캠페인은 지역 주민들에게 매수 제도의 혜택과 절차를 알리고 참여를 독려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공·사유림 매수 제도는 산림이 제공하는 공익 기능을 확보하고, 국유림 경영·관리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 정책이다. 이를 통해 산림 분야의 탄소중립 실행 기반을 마련하고, 사유림을 매각한 소유자들에게 안정적인 생활자금을 제공하는 것이 주요 목적이다. 산림은 탄소 흡수원으로서 기후 변화 대응에 필수적이며, 이러한 제도는 산림 보호와 지역 주민 복지를 동시에 추구한다.

울진국유림관리소의 2026년 매수 계획은 총 25ha 규모로 구체화됐다. 그중 20ha(210백만원)는 매매 대금을 일시에 지급하는 일시지급형으로 진행되며, 나머지 5ha(77백만원)는 10년간 분할 지급하는 분할지급형으로 매수할 예정이다. 일시지급형은 즉각적인 자금 수요가 있는 소유자에게 적합하고, 분할지급형은 장기적인 소득 안정을 원하는 이들에게 유리하다.

특히 분할지급형 사유림 매수 제도는 농지연금이나 주택연금과 유사한 방식으로 운영된다. 산림 소유자에게 10년간 일정 금액을 고정적으로 분할 지급함으로써, 특히 고령 산주들이 관리 부담에서 벗어나 안정적인 생활자금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는 산림 관리의 어려움을 겪는 노년층에게 새로운 소득원을 제공하는 실효성 있는 대안으로 평가된다.

공·사유림 임야를 매도하고자 하는 산림 소유자들은 산림청 누리집의 '행정정보-공고' 섹션에서 '(울진국유림관리소) 2026년 공·사유림 매수 계획 공고'를 확인할 수 있다. 공고에는 매수 대상 산림의 기준, 신청 절차, 지급 방식 등 상세 사항이 안내되어 있다. 추가 문의는 울진국유림관리소 관리팀(☎780-3922∼3)으로 연락하면 된다. 조기 신청을 통해 매수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

박소영 울진국유림관리소장은 "고령의 산주분들이 관리하기 힘든 산림을 우리 관리소에 매도해 주시면 노후의 든든한 연금소득과 탄소흡수원 증진에 따른 공익적 가치 증진도 기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매수 제도가 산주 개인의 경제적 안정과 산림 보전의 상생 모델이라고 설명하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아울러 "산불 예방을 위해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며 산림 보호의 중요성을 재차 호소했다.

이번 매수 추진은 국유림 확대를 통해 산림 자원의 체계적 관리를 강화하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울진 지역의 산림은 지역 경제와 환경 보전에 핵심 역할을 하며, 이러한 정책은 탄소중립 목표 달성과 고령화 사회 대응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전략으로 보인다. 지역 주민들은 축제 기간 캠페인을 통해 제도의 구체적인 내용을 직접 접할 기회를 갖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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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보험신문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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