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민금융진흥원(서금원)이 국민 시각에서 서민금융 지원 방안과 경영혁신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2026년 대국민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을 연다고 28일 밝혔다. 국민의 창의적인 제안을 정책과 업무에 반영하기 위한 취지다.
■ 핵심 내용
공모 주제는 청년이 체감하는 정책 구현, 공공부문 인공지능(AI) 대전환, 국민 주도 참여·소통 거버넌스 구현 등 3개 분야다. 특히 올해는 청년 금융정책 아이디어 발굴에 무게를 두기 위해 ‘청년이 체감하는 정책 구현’을 별도 주제로 새로 선정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서금원 홈페이지 게시판에서 신청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10월 12일까지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 주요 수치
접수된 아이디어는 1·2차 심사를 거쳐 11월 중 총 8건이 선정된다. 대상 1명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상장이 수여되며, 최우수상 2점에는 각각 30만원, 우수상 5점에는 각각 1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서금원은 2022년부터 올해까지 5년째 이 공모전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AI 맞춤금융케어 「서금AI 케어」 금융 사각지대 없는 AI 기반 통합지원 시스템’이 대상을 받았다.
선정된 우수 제안은 검토를 거쳐 향후 업무계획에 반영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경영혁신 과제를 추진하는 데 활용할 예정이다. 응모 방법과 세부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서금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략기획부 전략기획팀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불법사금융 피해에 노출된 경우 금융감독원(☎1332)에 신고하여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과다채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경우 서민금융진흥원(☎1397) 또는 신용회복위원회(☎1600-5500)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연이율 60%를 초과하는 대부계약은 원금과 이자 모두 무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