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협사회공헌재단(이하 신협재단)이 21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 참가해 ‘저상버스 탑승 예약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부스를 운영한다. 이번 부스는 휠체어 사용자 등 교통약자의 이동권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 핵심 내용
대한상공회의소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는 정부·기업·시민사회·학계 등 다양한 주체가 사회문제 해결 경험과 실천 사례를 공유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사회적가치 행사다. 이번 행사에서 신협재단은 SK행복나눔재단과 함께 실제 저상버스를 모티브로 한 체험형 부스 ‘어디가유?’를 마련했으며, 참관객들은 서비스 예약부터 승차까지 전 과정을 체험하며 교통약자가 대중교통 이용 시 겪는 어려움과 서비스 작동 방식을 살펴볼 수 있다.
‘저상버스 탑승 예약 서비스’는 신협재단이 SK행복나눔재단, 대전광역시, 위즈온협동조합 등과 함께 추진한 ‘저상버스 탑승 예약 APP 제공 프로젝트’를 통해 마련됐다. 신협재단은 사업 재원을 지원하는 한편, 대전 지역 신협 임직원들과 함께 휠체어 사용자의 이동에 필요한 접근성 정보를 조사·수집하며 서비스 구축 과정에도 참여했다.
신협재단 관계자는 “이번 체험 부스가 휠체어 사용자를 비롯한 교통약자의 이동권에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신협재단은 행사 기간 동안 프로젝트 추진 과정과 성과를 공유하고,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