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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A생명, ‘2026 그루터기 캠프’ 성료… 자립준비청년 금융 역량 키워

AIA생명은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부산에서 자립준비청년 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그루터기 캠프’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AIA생명
AIA생명은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부산에서 자립준비청년 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그루터기 캠프’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AIA생명

AIA생명이 자립준비청년들의 생활에 필요한 금융 역량을 키우고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다. AIA생명은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부산에서 자립준비청년 30명을 대상으로 ‘2026 그루터기 캠프’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2026 그루터기 캠프’는 자립준비청년이 금융생활에 필요한 기초 역량을 익히고,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체험형 금융교육 프로그램이다. AIA생명은 사단법인 함께하는 사랑밭과 공동으로 이번 캠프를 마련했으며, 캠프는 ‘인생주식회사: 나의 미래를 경영하다’를 콘셉트로 진행됐다. 이번 캠프에는 자립준비청년 30여 명이 참여했다.

캠프 기간 참가자들은 ▲인생주식회사 금융역량강화 과정 ▲금융골든벨 ▲우수참가자 대상 시상식 등 경제적 자립을 준비하는 데 필요한 금융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는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들은 금융상품 탐색부터 자산 형성 및 투자, 주거 계획 수립까지 실제 자립 과정에서 마주할 수 있는 상황을 중심으로 다양한 재무의사결정을 체험했다.

이번 캠프는 AIA생명이 2022년부터 자체적으로 기획해 운영 중인 사회공헌 프로그램 ‘그루터기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AIA생명은 이 프로젝트를 통해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대학생활 장학금 지원, 토크콘서트, 금융교육 등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를 통해 자립준비청년의 재무적 건강(Financial Health)과 경제적·정서적 자립을 돕고 건강한 사회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AIA생명은 자립준비청년뿐만 아니라 금융교육이 필요한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금융 포용(Financial Inclusion)을 확대하기 위한 활동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종로노인복지센터를 시작으로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 반포종합사회복지관, 방배노인종합복지관, 길음종합복지관 등 복지기관 5곳에 디지털 금융교육 기기를 전달했다. 오는 11월까지는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시니어 1696명을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올해 상반기에는 전국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1사 1교 금융교육과 중학교 자유학기제 금융교육, 청주맹학교 대상 금융교육 등을 실시하며 청소년들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는 데 나서고 있다.

황지예 AIA생명 마케팅본부장은 “경제적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금융교육은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과정”이라며 “AIA생명은 앞으로도 자립준비청년을 비롯해 금융교육이 필요한 다양한 계층을 지원하며 모두가 ‘더 건강하게, 더 오랫동안, 더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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