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에이코리아가 2026년도 우수인증설계사와 명장을 대거 배출하며 국내 대표 법인보험대리점(GA)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지에이코리아는 2025년 말 기준 전국 1043개 지사·지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보험설계사 1만7435명이 활동하고 있다. 생명보험과 손해보험 등 유수의 보험사와 업무제휴를 맺고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대표 초대형 GA다.
현재 ‘비전·책임·영광’이라는 경영 이념을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다가서고 있으며, 특히 고객의 재무적·비재무적 목표 달성과 함께 100세 시대를 맞아 고객의 완전한 생애 설계를 실현하고자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 ‘9년 연속 우수인증설계사’ 이정옥 팀장 (지에이코리아 가벗지사)
“우수인증설계사로 선정된 후 그 이름에 걸맞은 모범적인 설계사가 되기 위해 매일 최선을 다해왔습니다. 그러다 보니 어느덧 9회 연속 선정이라는 영광을 안게 됐습니다.”
1999년 9월 보험업계에 입문해 2014년 4월 지에이코리아 가벗지사에 입사한 이정옥 팀장은 2018년부터 2026년까지 9회 연속 GA 우수인증설계사로 선정된 베테랑 영업인이다. 이 팀장은 이번 수상 소감을 전하며 9회 연속 선정에 대한 남다른 자부심과 무게감을 드러냈다.
이 상은 단순히 실적만 높다고 해서 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불완전판매 0건, 모집질서 위반행위 전무 등 엄격한 준법 기준을 통과해야 하고, 생명·손해보험 합산 13회차 통산 유지율 90% 이상 등 까다로운 자격을 인증받아야 하는 특별한 상이기 때문이다. 이 팀장은 “그렇기에 평소에도 남다른 자부심을 느끼며, 앞으로도 계속 선정될 수 있도록 정도(正道) 영업을 실천하고자 늘 애써왔다”고 밝혔다.
27년째 설계사로 현장을 누벼온 이 팀장은 가장 중요하다고 느낀 두 가지로 ‘내 가족처럼 살뜰히 챙기는 마음’과 ‘역지사지(易地思之)의 응대’를 꼽았다. 평소 고객 관리에도 많은 정성을 기울이는 이 팀장은 고객에게 문의 전화가 오면 언제나 밝은 목소리로 신속하게 전화를 받고, 궁금해하는 부분을 명확히 파악해 빠르게 해결해 주려 노력한다. 아울러 보험금 지급 사유가 발생하면 고객의 처지에서 최대한 빠르고 누락 없이 보험금이 잘 지급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고 있다.
이 팀장은 “유독 장기 고객이 많은 편인데, 변함없이 저를 찾아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고객님들 덕분에 오늘날의 제가 존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고객님들을 위해 묵묵히 노력하다 보면 상은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것이라 믿고, 이 자리를 지킬 수 있도록 성실히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 ‘첫 GA 명장’ 신현자 팀장 (지에이코리아 가벗큰솔지점)
“오늘도 거울 속에 있는 나를 향해 웃어주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오늘도 파이팅! 오늘도 좋은 날!’ 크게 세 번 외치고 운전석에 앉아 자동차에 안전운전을 부탁하며 출발합니다.”
1998년 보험영업을 시작해 2022년 2월 지에이코리아 가벗지사 큰솔지점에 입사한 신현자 팀장은 2019년 생명보험협회 골든펠로우상에 선정된 데 이어 올해 첫 GA 명장에 이름을 올렸다. 신 팀장은 이번 수상 소감을 전하며 29년 영업 인생에 대한 회고와 감회를 드러냈다.
결혼 후 안 해본 일이 없을 정도로 여러 일을 하다가 남편의 실직이라는 어려운 시기를 겪던 중, 친한 친구의 권유로 시작한 보험영업은 그녀의 인생을 바꿨다. 여러 악조건 속에서도 아파트 대출 전단지를 만들어 새벽마다 직접 넣으며 발로 뛰는 개척 영업을 이어갔다. 두 아들을 키우며 암 투병이라는 큰 시련도 겪었지만, 오히려 투병 과정을 통해 보험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고 가치 있는 직업이라는 확신을 굳히게 됐다.
신 팀장은 29년째 영업 현장을 누비며 한 회사에서 24년을 일한 뒤 지에이코리아 가벗지사 큰솔지점으로 이직해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다. 그는 “하나의 회사 상품만 다룰 때보다 다양한 우수 상품을 비교해 고객에게 최상의 맞춤 설계를 안내할 수 있는 GA 환경이 큰 행복과 보람을 가져다줬다”고 설명했다.
신 팀장은 “보험업계로 이끌어준 친구, 첫 고객이 돼준 여동생, 변함없이 함께해 준 모든 고객분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제가 존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가벗지사 큰솔지점의 발전과 동료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일하는 동안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설계사로 남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아울러 “오늘 만나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하루가 되길 기도하며 운전대를 잡았던 매일 아침의 마음가짐처럼, 지난 긴 여정을 돌아보면 모든 것이 감사할 따름”이라며 “나에게 새로운 터전을 만들어준 지에이코리아에서 처음 가졌던 책임감과 성실함을 밑천 삼아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현장을 누비겠다”고 덧붙였다.
■ ‘첫 GA 명장’ 남혜연 지점장 (지에이코리아 행복한지사)
“2013년 처음 보험설계사로 입사했을 때만 해도 제가 5년 연속 우수인증설계사를 거쳐 명장이라는 뜻깊은 타이틀까지 받게 될 줄은 상상하지 못했습니다.”
2013년 9월 업계에 입문한 뒤 2018년 9월 지에이코리아 행복한지사에 입사한 남혜연 지점장은 지사 내에서 신입교육 및 트레이너를 맡고 있으며, 2022년부터 2026년까지 5회 연속 GA 우수인증설계사 선정에 이어 첫 GA 명장을 차지했다.
남 지점장은 이번 수상 소감을 전하며 13년 영업 활동에 대한 소회와 감사의 마음을 드러냈다. 신인 시절부터 지금까지 특별한 비결이 있었던 것이 아니라, 고객 한 분 한 분과의 약속을 가슴 깊이 소중히 여기는 기본을 실천해 왔기 때문이다.
가입하는 그 순간뿐만 아니라 이후에도 도움이 필요한 때라면 언제든 곁에 있으려는 한결같은 마음으로 일해왔다. 그렇게 같은 마음과 같은 방식으로 고객을 마주하며 쌓아온 13년의 시간이 모여 이번 GA 명장 선정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
신입교육 및 트레이너 역할을 수행하며 현장을 지켜온 영업인으로서 남 지점장은 “보험은 단순히 상품을 파는 일이 아닌 고객의 인생을 끝까지 책임지는 약속”이라고 정의했다. 단기적인 성과나 요행을 바라기보다 일관성 있는 사후관리를 실천하며 장기적인 신뢰 관계를 구축해 온 점이 그의 독보적인 강점이다.
남 지점장은 “이번 GA 명장 선정은 결코 저 혼자만의 성과가 아니라 오랜 시간 저를 믿고 함께해 주신 소중한 고객님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화려한 실적보다 고객의 신뢰를 가장 소중한 가치로 여기며, 처음 보험을 시작했던 마음 그대로 고객과 평생 함께하는 설계사로 기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 ‘첫 우수인증설계사’ 정정자 팀장 (지에이코리아 케이서울지사)
“2000년 옛 대한생명에서 일을 시작해 보험업계에 있은 지 벌써 25년이 넘었는데, 이렇게 첫 우수인증설계사라는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영광스럽습니다.”
2000년 보험업계에 입문해 25년 이상 현장을 누벼온 정정자 팀장은 한화생명(구 대한생명)과 KB손해보험 등을 거쳐 2026년 지에이코리아 케이서울지사에 입사한 후 첫 GA 우수인증설계사로 선정됐다.
최고 보험왕 같은 화려한 상을 받아본 적은 없지만, 오로지 성실함 하나로 열심히 보험 일을 해왔다. 특히 19년째 지역사회에서 의용소방대장을 맡아 심폐소생술 교육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으며, 사내에서도 직원들이 모르는 부분을 알려주고 보장분석을 함께해 주는 따뜻한 조력자 역할을 해오고 있다.
정 팀장은 고객 상담 시 철저한 영업 원칙을 고수해 오고 있다. 그는 “고객과 상담한 내용은 절대로 외부에 말하지 않고, 약속은 반드시 지키며 항상 내 일처럼 생각해 최선의 설계를 제공해 왔다”고 설명했다. 당장의 수당이나 회사의 시책을 좇아 영업한 적이 없다는 점을 강조하며, 자신의 이익보다 ‘고객의 이익’을 항상 먼저 생각하는 원칙과 철학을 한결같이 지켜왔다.
정 팀장은 “후배들에게도 내가 먼저가 아니라 고객이 먼저라는 마음으로 상담하고 설계해주면 고객은 절대 배신하지 않는다고 말한다”며 “진심을 다하면 떠났던 고객도 다시 찾아온다는 믿음으로 앞으로도 그 원칙을 지켜나가겠다”고 전했다.
그는 끝으로 “단순히 보험을 판매하는 것을 넘어 내 일처럼 진심을 다했던 초심을 간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