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용회복위원회(이하 신복위)는 지난 22일 서울 용산구 다시서기종합지원센터에 삼계탕 360인분 식재료를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전달된 식재료는 다시서기종합지원센터에서 운영 중인 무료 급식소에서 취약계층이 건강하게 여름을 이겨낼 수 있도록 든든한 한 끼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나눔은 중복(中伏)을 앞두고 역대급 폭염이 예상되는 올여름, 심신(心身)이 지치기 쉬운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재훈 다시서기종합지원센터장은 “무더위로 인해 취약계층의 건강이 심각하게 우려되는 시기에 신복위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무료급식소를 이용하는 분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이겨낼 수 있도록 든든한 한 끼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김은경 신용회복위원장은 “역대급 폭염으로 힘겹게 지내고 계시는 이웃분들이 삼계탕을 드시고 잠시나마 무더위를 잊고 기운을 내시길 바란다”며 “신복위는 금융 취약계층의 평온한 일상 회복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것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상생하는 사회공헌활동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