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6회 전국 청소년 숲사랑 작품 공모전' 개최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오는 8월 12일까지 전국 청소년을 대상으로 ‘제36회 전국 청소년 숲사랑 작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로 36회를 맞는 이번 공모전은 기후위기 시대에 청소년들이 숲과 자연의 아름다움과 소중함,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다양한 예술 활동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매년 열리고 있다.

공모 주제는 크게 세 가지로, 숲·환경·생명의 아름다움과 소중함, 산불과 산사태 예방, 그리고 목재의 지속 가능한 활용이다. 공모 부문은 그림, 글짓기, 짧게 편집한 영상(쇼츠) 등 총 세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 참가 자격은 전국 초·중·고등학생, 만 7세부터 18세까지의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시상 규모는 총 300여 점으로, 대상 2명에게는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최우수상 13명에게는 산림청장상, 우수상 21명에게는 교육감상이 수여된다. 또한 예술상·문학상·미디어상 등 한국숲사랑청소년단 이사장상도 마련되어 있다. 최종 수상작은 오는 8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참가를 원하는 청소년은 한국숲사랑청소년단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단, 그림 부문은 온라인 접수 후 실물 작품을 우편으로 추가 제출해야 최종 접수가 완료된다. 모든 제출은 마감일인 8월 12일까지 완료되어야 한다.

박은식 산림청장은 “이번 공모전이 청소년들에게 지속 가능한 산림 경영과 목재 활용의 중요성 등 산림의 가치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숲사랑청소년단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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