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을 대표하는 랜드마크이자 국내외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N서울타워’가 우표로 발간됐다. 서울지방우정청은 CJ푸드빌과 협업해 N서울타워의 사계절 풍경을 담은 나만의우표 4종과 국제엽서 7종을 1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나만의우표란 개인이나 단체가 원하는 디자인을 온라인우체국 및 창구에서 누구나 제작할 수 있는 우표다. N서울타워 나만의우표는 각 3000원, 국제엽서는 각 2000원으로 판매된다.
이번 우표는 향후 우편요금이 조정되더라도 5g 초과 25g 이하의 국내 편지는 추가 요금 없이 보낼 수 있다. 함께 출시되는 국제엽서도 우표 인영이 인쇄돼 있어 우표를 추가로 붙일 필요 없이 국내는 물론 전 세계 어디로도 발송할 수 있다. 우표와 국제엽서는 N서울타워 전망대 기프트샵에서만 구매할 수 있다.
신선아 서울지방우정청 우편영업과장은 “서울의 랜드마크인 N서울타워를 나만의우표로 기록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 이곳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그 감회를 엽서에 담아서 보내는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